기조강연 총회장 권순웅 목사
「저출산 문화에 대한 교회의 반성」
영상축사,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저출산 문화에 대한 교회의 반성」
영상축사, 이영훈 한교총 대표회장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4월 5일 오전 10시30분 동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사무)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개혁주의 신학포럼』을 열었다.
서기 강진상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회계 이해중 장로의 기도, 총무 김호겸 목사의 성경봉독 후 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창 4:25-26을 본문으로 '다산의 복'이란 제목을 가지고 "출산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말씀을 전했고,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사(영상),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도, 교육전도국장 양재권 목사의 광고로 마쳤다.
이어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기조강연(「저출산 문화에 대한 교회의 반성」), 한국CBMC 회장 김영구 장로의 찬조강연(「기업인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비전」)의 찬조강연을 했다.
계속해 오후에는 1강 신상욱 국민일보 기자(「아기 울음 소리 그친 대한민국, 그 미래는 」), 2강 총신대 손병덕 교수(「저출산 해소를 위한 기독 청년 지원 정책과 실현 방안」), 3강 한동대 김재호 교수(「청년의 고민, 삶의 질, 교회의 역할」), 4강 총신신대원 김희석 교수(「저출산 위기와 결혼과 가정에 대한 구약성경의 가르침」), 5강 총신신대원 이풍인 교수(「저출산 위기와 결혼과 가정에 대한 신약 성경의 가르침」), 6강, 총신대 라영환 교수(「저출산 문제에 대한 개혁신학적 고찰」),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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