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남노회 부천 서문교회(이성화 목사)가 5월20일 오전 10시30분에 부천 서문교회 본당에서 「교회 설립 39주년 원로 장로 추대 ㆍ은퇴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 서울남노회 노회장 박상학 목사의 기도, 세계섬선교회 회장 양민호 목사의 성경봉독, 서문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골 3:12-15을 본문으로 ‘샬롬부흥의 알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 장로 추대식은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 원로 장로 소개, 추대사, 기도, 공포, 원로 장로 추대패 증정 순으로 마쳤다.
3부 은퇴식은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 은퇴자 장로 ㆍ안수 집사ㆍ 권사 소개, 기도, 공포, 기도, 은퇴패 증정 순으로 마쳤다.
4부 임직식은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 임직자 호명, 임직 서약(임직자 서약, 교인 서약) 후 제5대 장로 장립은 등단, 안수기도, 악수례, 장로 가운 착의 순으로, 제7대 안수 집사 장립은 등단, 안수기도, 악수례 순으로, 제7대 시무 권사 취임은 취임 기도, 공포, 임직패 및 꽃다발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5부 권면 및 축하는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로 GMS 만만만 운동 본부장 정병갑 목사, 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의 권면,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영상), 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의 축사, 서울남노회장로회의 신임 장로패 증정, 임규대 장로의 답사, 기독신문 총무국장 임종길 목사의 축가, 김문수 장로의 광고, 총신대 재단이사 강재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