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세미나 장봉생 목사,
'Way Maker', 말씀전해
축도, 교육부장 노경수 목사
개회예배, 경목부장 정판술 목사
'에스겔처럼 일합시다.', 말씀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경목부(부장 정판술 목사, 서기 김인기 목사, 총무 김충규 목사, 회계 최수철 목사)가 5월22일부터 24일까지 스카이 베이 호텔 경포에서 "우리에게 샬롬의 은혜를 주소서!"(민 6:25-26)을 주제로 「제107회기 총회 경목수양회」를 개회했다.
22일 오후 7시30분에 드려진 저녁세미나는 경목부 부장 정판술 목사의 인도 가운데 새희망교회 김장수 목사의 기도, 행복나눔교회 맹인중 목사의 성경봉독, 기독신문사 총무국장 임종길 목사의 특송 후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본문 히 12:12-13을 통해 'Way Maker'란 제목으로 "길을 찾고 있다. 길을 찾은 사람을 만나고 샆다. 길에 대한 갈증, 사람에 대한 갈증이 있다. 이렇게 피곤함이 있는 중에 "This Way!", "이쪽이야!"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 모든 길을 열어 주신 분이 예수님이시고, 곧 예수님이 길이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기독신문사 사장 태준호 장로의 축사, 서기 김인기 목사의 광고, 총회 교육부장 노경수 목사(광주 왕성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앞서 오후 4시에 경목부 서기 김인기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세미나에서는 자문위원 정남 목사의 기도, 새하늘교회 김동욱 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송 후 부장 정판술 목사가 본문 겔 37: 1-5을 통해 '에스겔처럼 일합시다.'란 제목으로 "우리는 대언자이다. 하나님께서 시킨대로 해야 한다. 내가 주님보다 앞서 가면 않된다. 그러면 문제가 생긴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총회 교육전도국장 양재권 목사의 광고, 경목부 임원 인사 후 자문위원 최석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4일까지 계속되는 수양회에서는 예수인교회 민찬기 목사, 원주중부교회 김미열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