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정동진 목사
"올해는 함께 힘을 모아
우리노회에서 부총회장을 탄생시키자"
새해인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격려사, 증경노회장 김봉수 목사
"올해는 함께 힘을 모아
우리노회에서 부총회장을 탄생시키자"
새해인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격려사, 증경노회장 김봉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노회장 정동진 목사)가 1월 5일 오전11시에 홍성교회(유장진 목사 시무)에서 「2024년 서울노회 목사 장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장로회 회장 조충길 장로의 사회 가운데 부노회장 신준성 장로의 기도, 장로회 서기 이종무 장로의 성경 봉독, 서울홍성교회 찬양단의 찬양 후 노회장 정동진 목사가 본문 신 31:8을 통해 '네 앞에 가시며'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서울노회 장로합창단의 특송, 증경노회장 김봉수 목사의 격려사, 장로회 총무 배만옥 장로의 광고 후 증경노회장 이병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새해인사 및 축하 케잌 커팅에서는 준비위원장 장로회 부회장 임종배 장로의 사회 가운데 노회장 정동진 목사, 원로목사 회장 이영도 목사, 장로회 회장 조충길 장로, 동부시찰장 김상욱 목사, 서부시찰장 이상화 목사, 남부시찰장 박흥범 목사, 북부시찰장 한수환 목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서울기독학교장 김영근 목사, 남전도회 회장 도상철 장로, 여전도회 회장 한정숙 권사, 주교연합회장 최원창 집사, 청장년면려회 회장 김태진 집사의 새해 인사 및 덕담이 이어졌다.
끝으로 증경노회장, 증경 장로부노회장, 노회장, 장로회장의 축하 케잌 커팅으로 마쳤다.
<취재 사진, 옥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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