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정교회 옥성석 목사,
"박성규 총장이 부임한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를 쓰며
열심을 다하는데 큰 감명을 받았다."
총신대 박성규 총장,
"새해 첫 후원을 옥성석 목사께서
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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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장이 부임한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를 쓰며
열심을 다하는데 큰 감명을 받았다."
총신대 박성규 총장,
"새해 첫 후원을 옥성석 목사께서
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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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증경회장인 충정교회 담임 옥성석 목사(총신 76회)가 1월 8일 오전11시30분에 총신대종합관 주기철기념홀에서 열린 ‘2024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회장 황재열 목사) 신년하례회’ 자리에서 총신발전기금 1억원을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옥성석 목사는 "먼저 참석한 회원들에게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덕담 후 "총신대 박성규 총장이 부임한 이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를 쓰며 열심을 다하는데 큰 감명을 받았다.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총신 발전에 마중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총장 인사를 통해 "선배들과 동문들의 총신 사랑애 감사드린다. 특히 새해 첫 후원을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께서 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을 얻게 됐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신대신대원이 지난 번에는 50여명이 미달됐었는데 이번에는 50여명이 탈락했다."면서 지속적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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