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회장 강대호 장로,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아산 사랑의교회, 윤익세 목사,
'내 안에 있는 권위', 말씀전해
덕담,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 외
격려사,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
축사,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아산 사랑의교회, 윤익세 목사,
'내 안에 있는 권위', 말씀전해
덕담,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 외
격려사,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
축사,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
제12회 재경호남장로회(회장 강대호 장로)가 1월29일(월) 오전 11시에 연지동 여전도회관 대강당에서 2024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먼저 회장 강대호 장로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명예회장 고선귀 장로의 기도, 서기 이창원 장로의 성경봉독, 부회장 노호곤 장로의 특별찬양 후 윤익세 목사(아산 사랑의교회)가 눅 4:31-37을 본문으로 '내 안에 있는 권위'란 제목으로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들일 때 권위가 나타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총무 박영수 장로의 광고와 윤익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신년하례회는 수석부회장 양성수 장로의 사회 가운데 회장 강대호 장로가 "새해에는 계획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또한 재경호남장로회가 하나되며 본이 되는 연합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신년인사를 하고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 증경회장 송정현 장로의 덕담,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축하 찬양, 증경회장 이재천 장로의 격려사, 전국장로회 회장 오광춘 장로, 장로신문 이사장 정채혁 장로의 축사, 총무 박영수 장로의 내빈소개 및 광고, 축하 케익커팅, 고문 김영석 장로의 폐회기도 및 조찬기도로 마쳤다.
신년하례회 후에는 함께 조찬을 하며 즐거운 교제를 나누고 해산했다.
<취재, 김창연 기자, 옥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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