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①맑고 깨끗하게 총회를 섬기는 일꾼
②철저한 자기 관리로 소통하는 일꾼을 원하시고
③총회현안과 시대에 적합하게 일하는 일꾼을 찾으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9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김동관 목사(동안주노회, 수원안디옥교회 시무)가 8월12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선관위 서기 한기영 목사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동안주노회 제200회 정기노회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김동관 목사는 오전 10시30분경에 지지자들과 함께 등록을 마쳤다.
김동관 목사는 총회 회록서기와 총회 선관위 심의분과장, 총회 고시부장, 서북협 대표회장, 총회부흥사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
김동관 목사가 속한 동안주노회도 김동관 목사에 대한 지지를 적극 선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김동관 목사의 제109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자리에는 동안주노회 목사들괴 장로, 서북협 임원들, 총신 신대원 동기들, 선후배 목사 및 장로들, 기타,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 했다.
한편 제109회 목사 부총회장에 출마한 김동관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①맑고 깨끗하게 총회를 섬기는 일꾼, ②철저한 자기 관리로 소통하는 일꾼을 원하시고 ③ 총회현안과 시대에 적합하게 일하는 일꾼을 찾으시는 줄 믿고, 1) 감염병, 환경, AI 시대에 개혁주의적 교회 성장을 돕겠다. 2) 농어촌교회와 세계선교(GMS) 선교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 3)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적극 대응하겠다. 4) 목회자 수급 정책을 수립하겠다. 5) 제109회 헌의안은 회기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6) 개교회의 문제와 총회 공명선거와 헌법을 준수하겠다. 7) 교회내 성 윤리의 확립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관 목사 주요 약력》
동안주노회 안디옥교회 시무
1988년 10월 20일 임직(안주노회)
총신신대원 제80회 졸업
《주요경력》
現: 총회 세계선교회 (GMS) 이사
前, 총회 회록 서기
前, 총회 부회록 서기
前, 총회 헌의부 서기
前, 총회 고시부장
前, 총회 신학부 서기, 부장
前, 총회 학생지도부 서기, 부장
前,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위원장
前, 총회 100주년 인명록 발간위원회 서기
前, 총회 여성 사역자 연구위원회
前, 총회 헌법 오탈자수정위원회
前, 총회 재개발위원회 서기
前, 기독신문 이사
前, 안주노회 노회장
前, 서북지역노회협의회(제33대)대표회장
前, 총회 부흥사회(제26대) 대표회장 등
前, 한국성서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前,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및 대우교수
前,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