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만종 목사
첫째, 총회, 각 지교회, 노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
둘째, 차별과 편가름이 없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셋째, 분쟁과 다툼, 법과 원칙에 따라 화합시키겠다.
넷째, 기득권(당연직)을 포기하고 총회를 섬기겠다.
첫째, 총회, 각 지교회, 노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
둘째, 차별과 편가름이 없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셋째, 분쟁과 다툼, 법과 원칙에 따라 화합시키겠다.
넷째, 기득권(당연직)을 포기하고 총회를 섬기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9회 총회 부서기 예비 후보로 서만종 목사(광주전남노회, 광주단비교회 시무)가 8월12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선관위 서기 한기영 목사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광주전남노회 제124회 정기노회에서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받은 서만종 목사는 총회군목부장과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전도부 회계를 맡고 있다.
서만종 목사는 "겸손하고 바르게 총회를 섬기겠다"면서 "첫째, 총회 산하 각 지교회와 노회의 화합을 위해 힘쓰겠다. 둘째, 차별과 편가름이 없는 하나되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 셋째, 분쟁과 다툼 가운데 있는 각 지교회와 노회는 법과 원칙에 따라 화합시키도록 힘쓰겠다. 넷째, 기득권(당연직)을 포기하고 총회를 섬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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