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목사
첫째, 총회의 신학정체성과 역사를 지키겠다.
둘째, 약자의 소리애 귀 기울이겠다.
셋째,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겠다.
넷째, 목사와 장로, 도시와 지방, 균형
다섯째, 법과 원칙 가운데 포용의 자세
첫째, 총회의 신학정체성과 역사를 지키겠다.
둘째, 약자의 소리애 귀 기울이겠다.
셋째,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겠다.
넷째, 목사와 장로, 도시와 지방, 균형
다섯째, 법과 원칙 가운데 포용의 자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9회 총회 부서기 예비 후보로 이종석 목사(동수원노회, 광교제일교회 시무)가 8월12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선관위 서기 한기영 목사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동수원노회 제39회 정기노회에서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받은 이종석 목사는 총회 정치부장, 총회특별재판국원, 기독신문 이사, GMS 이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장총부흥사협 대표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총회미래정책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총회 실행위원을 맡고 있다.
이종석 목사는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 섬기겠다"면서 "첫째, 총회의 신학정체성과 역사를 지키겠다. 둘째, 약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셋째, 적재적소에 인재를 쓰겠다. 넷째, 목사와 장로, 도시와 지방의 균형에 관심갖겠다. 다섯째, 법과 원칙 가운데 포용의 자세를 갖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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