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호 목사
"정치부장이 되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바른 총회가 되도록
공정하게 맡겨진 직무를 바르게 감당하겠다."
"정치부장이 되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바른 총회가 되도록
공정하게 맡겨진 직무를 바르게 감당하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9회 총회 정치부장 예비 후보로 조승호 목사(의산노회, 은샘교회 시무)가 8월12일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총회 선관위 담당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의산노회 제15회 정기회에서 총회 정치부장으로 추천받은 조승호 목사는 총신대 신대원 81회로 학생지도부장, GMS 부이사장,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상임총무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북지역노회협 실무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총회 정치부장 후보 조승호 목사는 "총회 정치부장이 되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바른 총회가 되도록 공정하게 맡겨진 직무를 바르게 감당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