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개회예배와 성찬식을 마치고 사무처리에 들어가 155개 노회, 1482명이 됨을 총회장이 보고 받고 성수가 됨으로 개회를 선언하고 선관위 보고를 받고 김종준 총회장 후보와 소강석 부총회장 후보, 정창수 서기 후보, 박재신 회록 서기 후보, 정계규 부회록 서기 후보, 이영구 회계 후보 등이 추대되거나 무투표 당선되었고 나머지 임원 후보들은 현재 투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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