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노회, 기독신문 사장 입후보자 이이복 장로가
담합 회유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재심 요청
담합 회유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재심 요청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김종준 목사) 성남노회(노회장 : 전영수 목사)가 당 노회가 추천한 기독신문 사장 입후보자인 이이복 장로의 입후보자 탈락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남노회는 성명서를 통해 기독신문 사장 입후보자인 이이복 장로가 금품수수와 담합 회유했다는 등의 증거가 없다며 총회 선관위(위원장 : 이승희 목사)에 재심을 요청했다. 또한 성남노회는 9월14일 열릴 총회실행위원회에서도 피켓 시위 등 실력행사를 하기로 결의했다.
【성남노회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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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담합담합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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