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소강석 목사, 노회원들에 감사 인사
노회원들, 큰 기대감 속에 한 마음으로 축하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도 함께 열려
노회원들, 큰 기대감 속에 한 마음으로 축하
목사 안수 및 강도사 인허식도 함께 열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경기남노회(노회장 : 위철량 목사)가 12일 오전10시 새에덴교회(담임 : 소강석 목사)에서 ‘제125회 정기노회 및 목사 임직식,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부노회장 정기광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정기노회 개회예배는 서기 이우행 목사의 기도 후 노회장 위철령 목사가 삿 2:6-10을 본문으로 '지금은 다음 세대를 준비 할 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오인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개회예배를 마치고는 노회장 위철량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처리했고, 회무 처리를 마치고 오전11시에는 '목사 임직식,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됐다. 제105회 총회장에 취임한 소강석 목사는 '목사 임직식, 강도사 인허식’ 설교를 통해 노회원들에게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한 모든 노회원들은 앞으로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경기남노회의 역할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면서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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