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노회장 한영근 목사 선출,
총회 재판국장 후보 남서호 목사 추천
총회 재판국장 후보 남서호 목사 추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함북노회가 4월12일 오전10시 불광동 팀수양관에서 제137회 정기회를 개회하고 신임 노회장으로 한영근 목사(새샘교회 시무)를 선출하고, 아울러 제106회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남서호 목사(동산교회 시무)를 만장일치로 추천하고 폐회했다. 한편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추천받은 남서호 목사는 "재판국장이 된다면 하나님 앞에서 서 있다는 마음과 자세로, 또한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의 마음과 자세로 모든 일을 공의와 정직함으로 처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함북노회 제137회 신임 임원 및 총대 ◆
노회장 : 한영근 목사, 부노회장 : 햔윤식 목사, 김오규 장로
서기 : 강창훈 목사, 부서기 : 홍광우 목사,
회록서기 : 김정석 목사, 부회록서기 : 오병주 목사,
회계 : 하재옥 장로, 부회계 : 장승수 장로
목사총대 : 한영근, 김민교, 김태영, 남서호, 강창훈.
장로총대 : 박광범, 김오규, 지용대, 송태기, 김용교.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