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에 부탁의 말씀’
난국에 처한 총신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모든 난제를 잘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해 합의 추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난국에 처한 총신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모든 난제를 잘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해 합의 추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회(회장 : 홍정이 목사, 부회장 : 신신우 장로, 총무 : 안명환 목사, 감사 : 윤선율 장로)가 지난 4월 29일 ‘WEA에 대한 증경총회장단회의 입장’을 채택한 데 이어 5월 3일 오전 10시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입장을 정리한 후 오전11시 ‘총신대학교 법인이사회에 부탁의 말씀’을 통해 “법인이사장 선출에 있어 난국에 처한 총신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모든 난제를 잘 해결할 적임자를 선택해 합의 추대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입장문 발표 뒤에는 장로신문사를 찾아 새로운 사장이 취임한 이후 조직이 안정되고 재정적으로도 흑자로 전환된 것에 대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장로신문사에서는 방문한 증경총회장단회에 정성 깃든 선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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