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포럼,
6월24일 총신대에서 갖기로
평화통일기도회,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과 형편을 고려해 갖기로
6월24일 총신대에서 갖기로
평화통일기도회,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과 형편을 고려해 갖기로
총회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 : 김기성 목사, 부위원장 : 김정설 목사, 이영구 장로, 서기 : 오종영 목사, 부서기 : 김오용 목사, 회계 : 박영수 장로, 부회계 : 태준호 장로, 총무 : 강재식 목사, 부총무 : 김태영 장로, 이하 통준위)가 5월 6일 오전11시 총신대 사당캠퍼스에서 제5차 통일준비위원회 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통준위는 통일신학 정립을 위해 평화통일포럼을 6월24일 오전10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2층 세미나실에 갖기로 했고, 현 상황에서는 이미 예정된 평화통일기도회가 진행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정부의 코로나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시점과 형편을 고려해 추후에 갖기로 했다. 또한 탈북민 신학생 장학금 지급건은 재정이 확보되는대로 집행하기로 했고, 통준위 활동을 위한 추가 경정을 총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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