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동적 순종에 대한 논의,
박형룡 신학 대 서철원 신학의
프레임으로 만들려는 시도 바람직하지 않아
가능한 확전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전광훈 목사, 이단성 충분
박형룡 신학 대 서철원 신학의
프레임으로 만들려는 시도 바람직하지 않아
가능한 확전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
전광훈 목사, 이단성 충분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 배만석 목사, 부위원장 : 김용대 목사, 서기 : 성경선 목사, 회계 : 이창원 장로, 총무 : 오명현 목사, 전문위원장 : 진용식 목사) 가 5월 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었다.
예배후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김선웅 목사가 ‘김병훈, 노승수 목사의 건’, 황한열 목사가 ‘송명덕 목사의 건’, 최윤영 목사가 ‘전광훈 목사의 건’에 준비한 조사 자료들을 발표한 후 토론을 했다.
토론에서는 능동적 순종에 대한 논의에 있어 일부에서 이를 박형룡 신학 대 서철원 신학의 프레임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다며 이는 바람직하지 않기에 경계해야 하며, 가능한 쟁점화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고, 전광훈 목사에 대해서는 이단성이 충분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기타 안건에서는 나실인선교회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고, 쿼어신학에 대해서는 총회에서 이단 결의가 있었기에 이대위에서는 더 이상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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