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서울신학교, 칼빈신학교 실사 마쳐
상태바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서울신학교, 칼빈신학교 실사 마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6.10 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학교측. 재정을 포함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요구

위원회측, 제출된 자료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

 

신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회(위원장 고○○ 목사, 서기 정신길 목사, 회계 임성원 장로, 총무 김종일 목사, 위원 이선태 목사)6월 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모였다.

먼저 예배 후 오전에는 서울신학교에서 학장 김춘환 목사, 이사장 김대근목사, 교무처장 손은광 목사, 김은숙 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사가 진행됐다서울신학교 관계자들은 재정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요구했고, 위원회측에서는 제출된 자료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했다.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서울신학교 관계자들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서울신학교 관계자들 모습

오후에는 칼빈신학교에 대한 실사가 진행됐다. 야간신학교 특성상 총무처장 박기혁 목사 1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교의 열악한 형편을 알리며 재정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요구했고, 위원회측에서는 제출된 자료와 질의 응답을 통해 현황을 상세히 파악했다.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칼빈신학교 관계자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칼빈신학교 관계자 모습

동위원회는 앞으로 610일에는 인천신학교와 수원신학교, 615일에는 청주신학교와 대전신학교, 624에는 전북신학교와 광주신학교, 71일에는 부산신학교 관계자들을 총회회관으로 오게 해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이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제106회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서울신학교 관계자들  모습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 실사, 서울신학교 관계자들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5년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1.9%로 461명 합격
  •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ㆍ농어촌부장을 역임한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아들 결혼예식 드려
  • 2025년도 강도사 고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 한국전쟁 75주년이 남긴 숙제, 북한 억류 국군 포로 송환
  •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체육대회 열어
  • 꿈꾸는DMZ, 「제1회 꿈꾸는 DMZ엑스포」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