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목 후보생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다음 주로 연기
상태바
군목 후보생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다음 주로 연기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3.02.22 08: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21일 총회본부에서 실시
합격자 발표, 고심 끝에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

설교,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군선교부장 이돈필 목사
축사, 출제위원장 김진하 목사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총회 고시부(부장 : 김동관 목사, 서기 : 이억희 목사, 회계 : 이양수 목사, 총무 : 나기철 목사)가 21일에 총회본부에서 33명이 응시해 시행한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의 최종 합격자 발표가 당일 오후 4시에서 다음 주 화요일로 전격 연기됐다.

이는 불합격자가 1차 응시생 15명 중에 무려 8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이에 불가피하게 최종 합격자 발표가 다음 주 화요일로 전격 연기됐다. 이는 한 명이라도 더 합격시키려는 고시부의 깊은 고민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먼저 드려진 예배는 서기 이억희 목사의 인도 가운데 총무 나기철 목사의 기도, 회계 이양수 목사의 성경봉독 후 부장 김동관 목사가 눅 6:46-49을 본문으로 '로드십(Lordship)'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군선교부장 이돈필 목사의 격려사, 출제위원장 김진하 목사의 축사, 인도자의 광고, 부장 김동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계속된 고시는 필기와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고시위원들은 공정하고 엄정하게, 응시생들은 사뭇 진지한 자세로 고시에 임했고, 군선교부에서는 응시생들에게 점심식사(도시락)를 제공했다.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모습

한편 이에 앞서 고시부는 고시 전날인 20일에 예비 소집을 갖고 서기 이억희 목사가 예비소집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했고, 부장 김동관 목사의 진행 가운데 증경 군목 박성규 목사가 소양교육을 서기 이억희 목사가 헌법(정치)을 강의했다. 참고적으로 이번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에는 입학예정자 13명, 졸업예정자 20명 등 총 33명이 응시했다.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총회 고시부 임원회 모습
고시부
2023 군목후보생 강도사 고시 예비소집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4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윤 대통령 참석 가운데 열려
  • 동안주노회, 제200회 기념예배 및 정기노회, 김동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제34회 회기별 대표 초청세미나 가져
  • 장봉생 목사, 서울노회에서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천받아
  • 교회여 일어나라! 목양아카데미, 전국장로부부 One Day 말씀 축제 열어
  •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