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정민 장로가 위원장인 ‘이건희 미술품 용산 민추위’, 이건희 기증관 건축 후보지 포함돼 하정민 장로가 위원장인 ‘이건희 미술품 용산 민추위’, 이건희 기증관 건축 후보지 포함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7월 7일에 30곳 이상의 지자체가 뜨겁게 유치 경쟁을 해 왔던 가칭 ‘이건희 기증관’의 건축 후보지로 서울 용산과 송현동 부지 2곳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특히 용산이 후보지에 포함된 것은 하정민 장로의 역할이 매우 주효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산, 인천, 대구에서는 광역단체장이 직접 나섰고, 용인시, 여수시, 진주시 등 30여곳의 지자체에서도 단체장은 물론 국회의원이나 정계 인사 등을 내세워 끈질기게 유치전을 펼쳐 온데 비해 용산은 하정민 장로를 중심으로 용산에 거주하는 미술인들이 주도해 행사/기도/문화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7-07 17: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