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상임회장 한기승 목사
""역사적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호남과 호남인의 역할이 컸다.
또한 개혁신학과 정통 보수신학을
계승해 교단을 지켜 왔다.
이 일에 함께 하자."
설교, 직전 총회장 소강석 목사
'호랑이를 위하여', 말씀전해
신년인사,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 김상현 목사)가 1월25일 오전11시에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년감사예배(신년하례회 및 총회 당선자 축하식)'을 가졌다.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의 사회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회계 태준호 장로의 기도, 서기 정신길 목사의 성경봉동,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직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롬 8:35-39를 본문으로 ‘호랑이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실무회장 안창현 목사), 전국호남협의회를 위해(실무회장 윤희원 목사),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실무회장 전요섭 목사), 총회 발전을 위해(부서기 서현수 목사),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여(실무회장 이기봉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상임회장 강대호 목사), 기독신문사와 총신대를 위해(중부호남장로회 명예회장 원태윤 장로) 특별기도를 하고 상임총무 서만종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상임총무 서만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 및 신년하례회는 먼저 상임회장 한기승 목사가 "역사적으로 나라가 어려울 때 호남과 호남인의 역할이 컸다. 또한 개혁신학과 정통 보수신학을 계승해 교단을 지켜 왔다 이 일에 함께 하자."라고 환영사를 했다. 이어 총회장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본회 고문 민찬기 목사의 격려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장봉생 목사, 총신대신대원 총동창회장 배만석 목사,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 중부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김철중 목사, 광주전남협의회 대표회장 정태영 목사, 전북지역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 기독신문 주필 김관선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증경회장 권재호 목사, 전국남전도회 회장 임성철 장로, 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의 축사 후 실무회장 이형만 목사가 내빈 소개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