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기여 이사 증원안 부결
총신의 총회 직할은 가결
총신의 총회 직할은 가결
총신대재단이사회(이사장 김기철 목사)가 2월 8일 오전11시 총신대 재단이사회 제1회의실에서 재단이사회를 열어 총회가 요구한 정관 개정을 심의했다.
그 결과 총신대의 총회직할안은가결시켰으나 총신대재단이사회의 기여 이사 증원건은 7: 4으로 부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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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재단이사회(이사장 김기철 목사)가 2월 8일 오전11시 총신대 재단이사회 제1회의실에서 재단이사회를 열어 총회가 요구한 정관 개정을 심의했다.
그 결과 총신대의 총회직할안은가결시켰으나 총신대재단이사회의 기여 이사 증원건은 7: 4으로 부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