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총회장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린다"
설교, 증경노회장 김재관 목사,
'바울의 기도', 말씀전해
격려사, 서북협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축사, 증경노회장 양성태 목사 외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총회장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린다"
설교, 증경노회장 김재관 목사,
'바울의 기도', 말씀전해
격려사, 서북협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축사, 증경노회장 양성태 목사 외
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목사 부총회장으로 당선된 김종혁 목사의 '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가 10월10일 오후 2시 울산노회(노회장 지광선 목사) 주관으로 울산 명성교회(김종혁 목사 사무)에서 드려졌다.
1부 예배는 노회장 지광선 목사(내일교회)의 사회 가운데 부노회장 박문환 장로(영광제일교회)의 기도, 회록서기 이기운 목사의 성경봉독, 반야월교회 김혜영 집사의 찬양 후 증경 노회장 김재관 목사(반석교회)가 본문 빌 1:8-11을 통해 '바울의 기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축하와 감사는 서북협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격려사, 증경노회장 양성태 목사(태화교회), 증경노회장 김종환 목사(온누리교회), 증경노회장 조현우 장로(대광교회)의 축사 후 부총회장 당선자 김종혁 목사가 "울산노회 소속 목사라는 것이 큰 자긍심이고 기쁨이다. 당선을 위해 기도하고 힘써 준 당회와 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부총회장 직무를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답사를 했다. 이어 명성교회 당회, 노회 및 교회의 인사와 축하, 서기 예동열 목사의 광고 후 증경노회장 김경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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