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위기 가운데
기독교 정체성과 사회적인 문제가 충돌
총회의 개혁신학과 신앙을 중심으로 잘 대처하겠다.
복지 사각지대, 지속적인 사역 확장하겠다.
기독교 정체성과 사회적인 문제가 충돌
총회의 개혁신학과 신앙을 중심으로 잘 대처하겠다.
복지 사각지대, 지속적인 사역 확장하겠다.
제105회 세움 총회의 사회부장으로 총회를 섬기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대사회적인 역할 속에서 총회와 교회를 세우는데 조력하고자 합니다. 지금 시대는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위기 가운데 기독교 정체성과 사회적인 문제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인한 동성애, 가정을 무너지게 만드는 낙태금지법 폐지, 간통법 폐지, 시민교육을 빙자한 편향적인 인권의 강조를 통하여 기독교 세계관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 관하여 총회의 개혁신학과 신앙을 중심으로 잘 대처하여 한국교회의 위상과 복음이 바로 서도록 앞장 설 것입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 탈북자, 다문화 가족, 한센인들을 향한 지속적인 사역을 확장하면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옵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큰 관심과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윤영민 목사
제105회 총회 사회부장
서강노회, 대한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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