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총신대재단이사회 파행에 대한 총회장 소강석 목사 입장 총신대재단이사회 파행에 대한 총회장 소강석 목사 입장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7일에 열렸던 총신대재단이사회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소강석 총회장은 총신대재단이사회를 앞두고 여러 곳으로부터 총회장이 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사장을 맡는 것이 좋겠다는 요청을 받고 “모든 분들이 합의추대를 해 주시면 짧은 시일이라도 십자가를 지고 헌신하고 희생해야겠다”는 마음이었으나 막상 총신대재단이사회 회의장에 가니 보니 회의 분위기가 너무 대결 구도로 흘러 참석한 재단 이사들에게 재단 이사 중의 한 사람이 아니라 총회와 총신의 관계를 잘 알고 있는 총회장으로서 부탁드린다며 “총신의 화목 협의회/지역/기관/총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4-28 15:34 총신대 재단이사회, 난항 끝에 결국 산회 총신대 재단이사회, 난항 끝에 결국 산회 총신재단이사회가 4월 27일 오후 1시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1회의실에서 총회와 총신 구성원의 기대 가운데 이사 15명 전원이 참석해 소집됐으나, 난항 끝에 5월11일 오후 1시에 다시 소집하기로 하고 결국 산회됐다. 최연장자로 의장 권한을 받은 강재식 목사의 사회로 개회한 이사회는 처음에는 순조롭게 시작했으나 재단이사장 선출에 이르러 총회와 총신의 안정을 위해 합의추대로 재단이사장을 선출하자는 이사들과 경선으로라도 재단이사장을 선출하여 하루속히 총신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이사 사이에 의견이 팽팽하게 나누어졌다. 1시간 넘게 난상토 협의회/지역/기관/총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1-04-27 21:2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