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 8명 등 51명 임직
설교, 손상률 원로목사,
‘종려나무같이 백향목같이’
권면, 용산남부교회 서현덕 목사
축사, 신용산교회 오원석 목사
설교, 손상률 원로목사,
‘종려나무같이 백향목같이’
권면, 용산남부교회 서현덕 목사
축사, 신용산교회 오원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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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후암교회(박승남 목사, 중서울노회)가 5월 4일(토) 오후 3시에 장로 임직 등 51명의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승남 목사의 인도 가운데 남산교회 한주원 목사의 기도, 후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손상률 원로 목사가 본문 시 92:12-15을 통해 ‘종려나무같이 백향목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박승남 목사의 인도 가운데 2부 장로 임직식, 3부 집사 취임식, 4부 집사 임직식, 5부 권사 취임식ㆍ명예권사 추대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6부 축하 순서는 박승남 목사의 인도 가운데 용산남부교회 서현덕 목사의 권면, 신용산교회 오원석 목사의 축사, 김원ㆍ전은혜의 축가, 임직패 증정, 임직자 헌물 증정, 교회 선물 증정, 조성덕 장로의 답사, 준비위원장 이근우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박승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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