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총회 경목부장이 되었습니다.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저를 총대로 보내 주신 노회원들, 그리고 경목부원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경찰 선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경찰이 공권력에 중심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르고 정직한 경찰, 공의로운 경찰이 되고 국민의 지팡이 역할을 하려면 가슴 속에 복음이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이 있어야 처벌의 목적이 아닌 치료하는 경찰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선교가 중요합니다.그럼 경찰 선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저는 20년전부터 공무원 선교를 해 와서 공무원 성향을

먼저 부족한 종을 총회 전도부장에 세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또한 모든 총회 총대들과 전도부원들께도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맡겨 주신 사명을 최선을 다해 겸손하게 감당하도록 기도하며 어려운 때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모든 열정과 힘을 쏟겠습니다. 그렇게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여 총회의 위상을 높이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열매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특별히 임원들, 실행위원과 더불어 잘 협의하여 보다 더 좋은 강사들을 통하여 전도세미나와 전도부흥집회 등을 전국적으로, 또는 귄역별로 돌아가면서

총신대 평생교육원(원장 : 황선우 교수) 장로교육원 제1기 수강생들이 지난 9월18일에 2학기 종강 기념으로 충남 서천 마량진에 위치한 성경전래지기념관(이사장 : 정진모 목사, 관장 : 이병무 목사)과 성경전래기념공원을 찾아 설명 및 교육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성경전래지기념관은 1816년 영국 해군 머레이 맥스웰 대령이 서해안 탐사차 함정을 이끌고 들어왔다가 마량진 첨사 조대복에게 1611년에 발행된 영문 킹제임스 성경을 건네 준 것을 기념하는 기념관이다. 성경전래지기념관은 연면적 137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과

하나님의 은혜로 부족한 사람이 106회기 재판국의 수장이되어 거룩한 부담을 안고있습니다.그간 재판국의 이미지가. 실추되어 신뢰를 많이 상실했으나 근간에는 정치와 외압에 거리를 확실하게 두고 법과 원칙에 근거한 재판을 집중한 나머지 105회 재판건은 총회가 모두 채택하게 되었습니다.이제 국장으로서 먼저 헌법과 권징조례를 국원들과 스타디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려합니다.또한 최종심은 사실심리에는 거리를 두고 법리심리로 집중하려합니다.저는 미공인 전문상담가로서 소송보다는 화해를 시도함으로 교회의 화평을 유지하려합니다.화해가 되지 않아 억울

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총회 구제부장으로 섬길 수 있게됨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구제부가 총회를 대신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의 복음을 전파하며 헌신하는 목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수 있는 다리가 되는 구제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106회기도 하나님의 선하시고 풍성하신 은혜가 충만하여 전국 각 지교회가 모두 아름답고 든든히 세워져가는 역사가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구제부장 나은영 장로 모습

축하 동영상 개혁타임즈 창간 2주년 축하 메세지 총회세게선교회 이사장 이성화 목사 【축하 메세지 전문】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입니다. 개혁타임즈 창간 2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 개혁타임즈가 앞으로 우리 총회 안에서 정말 우리 총회를 개혁주 신앙으로 이끌어 나가는데 선봉적인 역할을 부탁드리고, 뿐만 아니라 제가 보니까 우리 인터넷 신문 가운데서 가장 활발한 분이 개혁타임즈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사실 총회와 우리 GMS, 사실 우리 총회와 우리 GMS는 GMS는 교단 선급으로서 총회와 뗄 수 없는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당일 일정으로 9월13일 오후 2시에 157노회, 총 1,582명의 총대 중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메인 본부인 우정교회와 태화교회, 대암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되어 회무를 처리하고 당일 저녁 8시에 파회됐다. 본지에서는 당일 총회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사진을 통해 제106회 총회를 재구성했다.다음은 개회예배 모습 스케치이다. 아래는 총회 선관위가 진행한 임원 선거 모습 스케치이다. 임원 선거는 당일 총회로 인해 한번에 일괄적으로 진행됐다. 이로 인해 투표자 수 확인이나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당일 일정으로 9월13일 오후 2시에 157노회, 총 1,582명의 총대 중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메인 본부인 우정교회와 태화교회, 대암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되어 회무를 처리하고 당일 저녁 8시에 파회됐다. 다음은 개회 전 총회 스케치 모습이다. 총회 회의장 입장 전 모든 총대와 총회 회의 관련자들에게는 사전 백신 접종을 권장했고 사전 PCR 검사와 자가 진담 키트 검사를 마쳐야 했다. 총회 개회 전 총회 회의장 모습이다. 보이지 않지만 긴장이 흐르고 있다. 총회 직전

직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를 마친 직후 외부와의 연락을 단절하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에 입원 중인 소강석 직전 총회장은 SNS를 통해 제106회 총회 상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아래는 공개된 내용 전문이다. 저는 어제 신임 총회장이신 배광식 총회장에게 성경과 고태, 헌법을 아주 기쁨으로 전해드렸습니다. 그걸 주고 내려오는 순간 어깨가 너무나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제가 과하다시피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총대님들께서도 의아해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총대님들의 이해를 돕기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첫 임원회가 9월14일 오후 2시 울산 대암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 임원회에서는 제106회 총회의 각종 청원 사항 및 수임 사항을 살폈다. 또한 현안인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였던 민찬기 목사의 재검표 청원 건을 상정해 해당자인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이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기각시켰다.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당일 일정으로 9월13일 오후 2시에 157노회, 총 1,582명의 총대 중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메인 본부인 우정교회와 태화교회, 대암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되어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시무)를 추대하고, WEA 문제, 정년연장문제 등 긱종 안건들을 처리한후 파회됐다.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배광식 목사 모습임원 선거 후에 진행된 총회 회의에서는 아래의 안건들이 처리됐다.총회 임원회 보고에서는 노회 분쟁시 지정 시점부터 6개월 안에 수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당일 일정으로 9월13일 오후 2시에 157노회, 총 1,582명의 총대 중 1,180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메인 본부인 우정교회와 태화교회, 대암교회에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개회했다.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 직전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진 총회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담임)가 추대되고, 목사 부총회장에 권순웅 목사,

축하 동영상 개혁타임즈 창간 2주년 축하 메세지 제105회 총회선거관리위원장 김종준 목사 【축하 메세지】 개혁타임즈 창간 제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총회 산하에 많은 인터넷 신문들이 있는데 개혁타임즈가 어느 신문사보다 신속하게 총회의 여러 가지 많은 상황들을 보도해서 많은 우리 총대들과 총회 산하 모든 목사들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신속하게 정보를 잘 제공해서 우리 목양 사역과 총회를 섬기는 일에 도움이 되는그런 역할을 감당하는 개혁타임즈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제

제106회 총회를 앞두고 헌의부(부장 : 조영기 목사)가 지난 9월 6일 오후 1시 목포 삼호교회(이형만 목사 시무)에서 전체 회의로 모여 회무를 처리했다. 앞서 오전 9시에는 임원회로 모여 전체 회의에 넘길 안건들을 처리했다.제105회기 헌의부에서는 약320여건의 헌의를 분류해서 제106회기 총회 정치부 등 관련부서로 보내는 일을 말게 되었다. 320여 건 중 동일 헌의건 별로 접수 된 헌의들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1, 정년연장 관련 헌의가 10여개 노회2, 여성 장로, 목사 안수와 관련 헌의가 3개 노회3, 21당회 미만 노회

수도노회 대성교회 하정민 장로가 대통령직속헌법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용산구 협의회 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9월12일 주일 오후 4시 대성교회(조영석 목사 시무)에서 용산구 교구협의회 주관으로 드렸다.용산교구협의회 회장 최창규 목사(한강중앙교회 시무)의 인도로 용산교구협의회 증경회장 차은일 목사(한광교회 시무)의 기도, 안세길 장로(대성교회)의 성경봉독, 정지선 집사(대성교회) 의 특송 후, 대성교회 조영석 목사가 시 116:12-17을 본문으로 '내게 주신 은혜'라는 제목을 통해 "왜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기독교인,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 박요한 장로)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청송 소노벨에서 「제50회기 전국장로회 하기부부수련회」를 열었다. 특히 전국장로회연합회는 마지막날인 폐회예배에서 5개항으로 이루어진 결의문을 채택했다. 아래는 결의문 전문이다. 【 결 의 문 】 제50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하기 수련회에 참석한 장로회원들과 제106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장로 총대들의 총의를 모아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한국교회는 예배회복에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우리 전국장로회 연합회는 하루 속히 공예배가 하나님이 기뻐하

축 하 동 영 상개혁타임즈 창간 2주년 축하 메세지 총회장 소강석 목사 개혁타임즈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일 부지런하고 제일 빠른 보도, 그런데 지난 번 보도하지 말아야 할 것, 나와 상관없는 것을 너무 부지런하게 보도해 욕을 왕창 먹었습니다. 그렇게 욕을 왕창 먹었어도 나는 주님의 사랑과 복을 받았다. 앞으로 가장 빠르고 신속하고 정확한 그러면서도 교단의 덕과 교계를 살리는 개혁타임즈가 되기를 바랍니다.총회장 소강석 목사

제106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 김형국 목사, 이하 총준위)가 총회를 직전에 두고 9월 9일 오후 총준위 4차 전체회의를 여수제일교회(김성천 목사 시무)와 라마다호텔에서 가졌다. 먼저 드려진 1부 예배는 김용대 목사의 사회 가운데 태준호 장로의 기도 후 자문위원 윤희원 목사의 말씀선포, 자문위원 김오용 목사의 합심기도 인도, 자문위원 한기승 목사의 환영사, 부자문위원장 박요한 장로의 인사말, 총무 정판술 목사의 광고로 마쳤다. 이어 위원장 김형국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전체 회의는 김기선 목사의 기도 후 차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 박요한 장로)가 9월 7일 오후 3시 청송 소노벨에서 「제50회기 전국장로회 하기부부수련회」를 개회했다. 회장 박요한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무 백웅영 장로의 주제제창, 부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김병수 장로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박주옥 목사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마16:16-18을 본문으로 '지상교회가 망할 수 있는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축하 및 인사는 회장 박요한 장로의 사회 가운데 먼저 박요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북한선교회(회장 : 송병원 장로)가 9월 7일 저녁 청송 소노벨에서 실무 임원과 고문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월19일 오전11시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북한선교회는 3년전 예장 합동 총회내 장로들을 중심으로 북한선교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목적으로 조직되었으며 1대 회장 신신우 장로, 2대 회장 김성태 장로를 거쳐 현재는 예장 합동 총회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