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구제부(부장 나은영 장로)가 5월16일 오후 2시에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와 함께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을 방문해 그동안 예장 합동 총회가 전국교회에서 구제 헌금으로 모금한 금액 중 1억5천만원을 울진.삼척 지역의 산불피해 지원에 따른 주택 건축 비용으로 사용해 달라고 전달했다. 앞서 한교총은 역대 최대의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차로 35채, 2차로 35채 등 총 70채의 주택 건축을 목표로

제106회 대한예수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가 5월 3일 오전11시 계룡 나눔의교회(담임 : 김상윤 목사)에서 총회 임원, 노회장, 서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준비 기도회 및 2022년 전국 노회장.서기 은혜로운동행기도회를 가졌다. 총회 서기 허은 목사(부산동현교회 시무)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나눔의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욜 2:11-12을 본문으로 '이제라도'라는 제목으로 "걷잡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 한

군목부(부장 : 이인순 장로)가 4월15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6월13일~16일까지 제주도에서 실시하기로 한 군목수양회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를 했다. 현재 신청자는 계획보다 초과된 140여명으로 잠정 집계되어 여행사측과 초과 인원에 대해 계약 재조정에 나서기로 했고, 초과되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무와 회계가 각 교회에게 후원금을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세부 일정은 부장과 서기와 담당자에게 일임하되 부장과 서기는 현장 답사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 군목부 조직부장 : 이인순 장로, 서기 : 최상호 목사, 회계

총회 구제부(부장 : 나은영 장로)가 4월15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7차 임원회로 모였다. 부장 나은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에서는 먼저 동해안 울진.삼척 산불 피해와 관련해 구호 헌금으로 들어 온 1억9천6백만원 중 1억원을 본 교단에 속한 가정이 우선적으로 수혜를 받게 하는 것을 요청하면서 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에 전달하기로 했다. 그리고 울진.삼척 산불 피해와 관련 강동노회 동해동부교회 교인 가정을 구제 대상으로 선정했고, 동일 노회에 속한 또 다른 교회에 속한 가정

고양시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산교회(서울북노회, 윤상덕 목사 시무)가 4월10일 저녁 7시 교회 설립89주년을 맞아 GMS선교주일로 지키며, 우크라이나 난민 및 동해안 산불피해지역을 위해서도 구호 헌금을 전달했다. 이 날 예배 중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 이성화 목사, GMS) 선교사무총장 전철영 선교사에 650만원, 총회 구제부(부장 : 나은영 장로, 서기 : 김용출 장로) 부장 나은영 장로에 1000만원,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서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김미숙 본부장에 7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가 4월10일 죽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시무)에서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장 : 장봉생 목사) 주관으로 「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전국기도회」를 열었다.「제106회 총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전국기도회」는 본래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였으나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1부 회개의 기도회, 2부 회복의 기도회, 3부 헌신의 기도회로 진행됐다.1부 회개의 기도회는 기도운동본부 부본부장 김오용 목사의 인도 가운데 전국C.E 회장 차충환 장로,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 심재욱 권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장 : 장봉생 목사)가 주관하는 「전국기도회」가 4월 10일 오후 7시 죽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제106회기 총회는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4월 10일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전국기도회」는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의 1차 결산이다. 이 기도회에는 총회 임원들과 각 노회장, 각 기관장 등 교단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회개와 함께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간구하게 된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당초 계획보다 규

총회화해중재위원회(워원장 : 배만석 목사)가 경상노회 화해 중재 건에 대해 4월 8일 오후 1시 양측을 소횐해 마지막으로 화해 중재를 시도했으나 양쪽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해 중재가어렵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를 총회임원회에 그대로 보고키로 했다. 앞서 총회화해중재위원회는 제8차 회의까지 진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회해 중재를 시도했으나 앙측의 주장이 너무도 팽팽하고 크게 차이가 났다. 이에 위원회는 양측이 모두 화해 중재에 나설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진행이 무의미 하다고 보고 총회임원회에 그대로 보고키로 했다.한편 위원장 배만

대한예수교장로총회 전도부(부장 : 김학목 목사)가 4월 6일 오후 1시에 대구 대명교회(동대구노회, 담임 : 장창수 목사)에서 현장과 언택트 영상으로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를 주제로「제106회기 3차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전도부 총무 김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김재철 목사가 막 1:35~39을 본문으로 '거기서도 전도하리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부장 김학목 목사의 인사 후 총무 김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제1강으로 대명교회 김종일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구노회가 4월 4일 오전10시 대구 푸른초장교회당(담임 : 암종구 목사)에서 ‘제101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154명 출석이 출석한 가운데 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신창호 장로의 기도, 서기 곽길영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박승환 목사가 고후 5:17-19을 본문으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정칠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충일교회 김귀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된 후 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가 진행됐다.오전에 진행된 회무처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전주노회가 3월22일 오후 2시 풍성한교회당(담임 : 반석창 목사 시무)에서 제94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진상욱 목사(조림교회)을 신임 노회장으로, 그리고 임원들과 총대들을 선출하고 현재 총회 부회록 서기인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 시무)를 만장일치로 제107회 총회 회록 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로 추천받은 한기영 목사는 전주신학교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총회신학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총회 회록 서기 후보로 추천빋은 한기영 목사는 “총회 부회록 서기로 섬기면서 총회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대한예수교장로총회 전도부(부장 : 김학목 목사)가 3월30일 오후 2시에 서울 한밀교회(남서울노회, 담임 : 심수명 목사)에서 현장과 언택트 영상으로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를 주제로「제106회기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전도부 회계 정창호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롬 15:22~23을 본문으로 '중단할 수없는 복음전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한밀교회 심수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안양성산교회 오범열 목사의 격려사, 부장 김학목 목사의 인사 후 서기 임용택 목사의 사

총회 농어촌부(부장 : 정채혁장로)가 3월28일부터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제주 오리엔탈호텔과 제주도 일원에서 "형제가 연합하자"(시 133: 1)을 주제로 「제106회기 총회농어촌교회교역자부부세미나」를 가졌다. 첫째날 저녁 7시30분 부장 정채혁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세미나는 서기 전인식 목사의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제1강으로 '장로교란!(롬11:36)' 제목으로 강의를 했고, 이어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조각목의 비밀(출25: 1~9)'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계속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 미래교회(임시 당회장 : 고영기 목사)가 3월26일 오후 1시에 종로구 누하동 미래교회 본당에서 김현민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시 당회장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노회 서기 황석형 목사(평안교회)의 기도, 북부시찰 서기 장궁대 목사(노일교회)의 성경봉독, 교회사역영상 시청, 한혜진 자매의 특송 후 노회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가 눅23:50-56을 본문으로 ‘예수 편에 선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김경일 목사(온세상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위임식은 위임

총회 교육부(부장 :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제12회 총회 목회자사모세미나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모! 아름다운 동역자'(잠언31:10)를 주제로 제주 신화월드랜딩관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박순석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둘째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이외 순서에서는 최은성 목사, 김한성 목사, 이상복 목사, 류명렬 목사, 김종석 목사

총회 선출직 임원 후보를 추천하는 정기노회를 앞두고 부회록 서기 입후보 예정자인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와 경북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임병재 목사(경청노회, 영광교회)가 전격적으로 후보단일화를 했다. 단일화가 요구가 곳곳에서 나오는 가운데 단일화가 전격적으로 빠르게 이뤄진 것은 영남 원로인 김승동 목사(구미상모교회 원로)가 "영남인이 서로 경쟁하면 되겠냐? 속히 단일화 했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그리고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입후보 예정자인 전승덕 목사와 임병재 목사, 영남협의회

농어촌부(부장 : 정채혁 장로, 서기 : 전인식 목사, 회계 : 김봉중 장로, 총무 : 김용대 목사)가 3월17일 오전11시에 총회회관에서 제7차 임원회를 열어 「제106회기 총회 농어촌교역자 부부세미나」의 준비 상황과 재정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부부세미나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당초 신청했던 참석자가 다소 줄긴 했어도 참석자들이 영적.육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섬기겠다는 것이 농어촌부의 입장이다. 한편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에서 진행되는 부부세미나에는 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 감사부(부장 : 오광춘 장로)가 3월14일~18일까지의 일정으로 중간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중간 감사는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선택과 집중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정이나 의혹이 있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감사하지만 나머지 부서는 서면 감사로 진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감사부는 제105회기 총회 선관위를 16일과 17일 양일 간 집중적으로 대면 감사하기로 했다. 감사부는 일정에 맞춰 총회 임원회, 상비부, 각 위원회, 각 기관, 총신대와 화성 GMS 본부도 방문해 현장 감사를 했다. 기독신문에 대해서도 사장

총회 구제부(부장 : 나은영 장로)가 3월11일 오후 2시에 총회회관에서 7차 임원회로 모였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부장 나은영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임원회에서는 울진 등 동해안 산불 현황 및 피해에 대해 의논했다. 현재까지의 파악 결과로는 본 총회에 속한 교회나 교인들의 직접적인 피해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의논 결과 4월 7일에 총회장과 함께 구제부가 울진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품 및 구제성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장이 이석한 후 계속된 임원회에서는 화재로 교회 교육관이 전소된 목포노회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 이창수 목사)가 3월 10일 오후 2시 총회회관에서 ‘총회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전문위원 위촉식에서는 위원장 이창수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배만석 목사, 김종철 목사, 정신길 목사, 원철 목사, 이재천 목사, 피승민 목사, 박기준 목사 등 연구위원(2명)과 자문위원(8명), 전문위원(60명)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앞서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는 회계 주진만 목사의 기도. 서기 김신근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