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부 주요 결의사항
1. 일반ㆍ군목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2. 정신감정 및 범죄경력 증명서 대신
자기소개서와 서약서로 대체
3. 전형료 18만원으로 인상
4. 기타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
1. 일반ㆍ군목강도사 고시 일정 확정
2. 정신감정 및 범죄경력 증명서 대신
자기소개서와 서약서로 대체
3. 전형료 18만원으로 인상
4. 기타 잔무는 임원회에 일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고시부(부장 이상돈 목사)가 12월 4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로 모였다.
1부 예배는 서기 박길빈 목사의 인도 가운데 회계 김용제 목사의 기도 후 총회 부서기 유병희 목사가 본문 시 73:27-28을 통해 '결정적인 은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무 김희동 목사의 광고, 최기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회의는 부장 이상돈 목사의 사회 가운데 회원점명, 부서기 강희섭 목사의 기도 후 안건들을 처리했다. 이날 결의돤 주요 안건은 1. 일반강도사 고시와 군목강도사 고시 일정을 임원회에서 결정한대로 동의와 제청으로 가결하다(강도사고시 : 2026년 6월 23일, 예비소집일 : 6월 22일). 2. 정신감정 및 범죄경력 증명서를 받지 않는 대신 개인의 자기소개서를 받고 책임소재를 위해 서약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가결하다. 3. 전형료 인상안에 대한 논의 후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의 건은 임원회의 결정대로 받기로 동의와 제청이 있어 전형료를 18만원으로 인상하기로 가결하다. 4. 군종강도사고시와 일반강도사 고시의 제반사항과 실행위원회에서 논의되지 아니한 것과 일정 및 채점, 감독 등 기타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기로 하고 폐회했다.
【제110회기 고시부 조직】
부장 : 이상돈 목사(충북노회, 제천교회)
서기 : 박길빈 목사(남부산동노회, 영광중앙교회)
회계 : 김용제 목사(중앙노회, 한영교회)
총무 : 김희동 목사(전남노회, 첨단중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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