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대교회(담임 김용대 목사, 전라노회)가 교회설립 120주년을 맞아 6월28일(토) 오후 1시30분에 본당에서 「영광대교회 설립 120주년 감사 및 선교사 파송식」을 가졌다. 1부 예배는 담임 김용대 목사의 인도 가운데 한장총 부회장 박철수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가 본문 행 1: 8을 통해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란 제목으로 "영광대교회가 교회설립 120주년을 맞아 감사에 그치지 않고 선교적 결단으로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을 따라 선교사를 파송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동도교회(평양노회)가 6월14일 오전11시에 새동도교회 본당에서 강일용 목사ㆍ최윤성 장로 은퇴 및 김철환 목사 위임 감사 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인 임시 당회장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의 인도 가운데 증경부노회장 노동혁 목사(서로사랑교회)의 기도, 부서기 최광현 목사(열방사랑교회)의 성경봉독, 찬양대의 찬양 후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가 삼상25: 18-31을 본문으로 ‘든든한 집을 세우리니’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동도교회가 더욱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서현교회(신임 담임 목사 : 박성훈 목사, 대구노회)가 5월 3일 오후 3시에 대구서현교회 대예배실에서 「박성훈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 남태섭 목사의 인도 가운데 일광교회 서성헌 목사의 기도, 대구성명교회 홍순덕 장로의 성경봉독, 대구서현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대구동신교회 원로 권성수 목사가 본문 엡 4:11-16을 통해 ‘동역해야 성장’이란 제목으로 "한국교회가 정체와 쇠퇴기에 있지만 대구서현교회는 박성훈 목사 위임을 전환점으로 놀랍게 성장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성남노회(노회장 김승언 목사)에 속한 동원교회(담임 김창기 목사)와 광교좋은교회(담임 전진배 목사)가 합병감사예배를 드리고 한 몸이 됐다. 합병한 교회의 명칭은 동원교회(담임 김창기 목사, 후임목사 진배 목사)이다. 1부 예배는 담임 김창기 목사의 인도 가운데 성남노회 서기 나영진 목사(만남의교회)의 기도, 성남노회 분담서시찰장 안창순 목사(수지소망교회)의 성경봉독, 성남노회 목사부부합창단의 찬양 후 성남노회 노회장 김승언 목사(열방교회)가 롬 16: 5-7을 본문으로 ‘아스파조마이'란 제목을

예장 광주중앙교회(전남제일노회)가 4월23일 저녁 7시30분에 임시 예배처인 광신대학교 은혜관 3층 대예배실에서 「한기승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제20대 위임(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전남제일노회 부노회장 안성주 목사의 인도 가운데 전남제일노회 증경노회장 윤정길 목사의 기도, 전남제일노회 증경노회장 이종필 목사의 성경봉독, 광주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본문 딤후 4: 7-8을 통해 ‘사명의 길, 의의 면류관'이란 제목으로 "사도 바울의 원로 추대사는 바로 한기승 목사님이 평생 살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3월19일 오전 11시50분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목사) 사당캠퍼스 백남조기념홀에서 열린 채플시간에 총장 박성규 목사에게 「기숙사 건축기금 일금 10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건축기금을 위해 새로남교회는 담임 오정호 목사와 모든 부교역자 그리고 장로들과 전 교인들이 정성껏 참여해 헌금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직전 총회장인 오정호 목사와 우송대학교 총장인 새로남교회 오덕성 장로가 함께 했다.

김제노회(노회장 김찬홍 목사)가 10월29일 오후 2시 김제노회회관에서 열린 제127회 정기회에서 총회 장로 부총회장에 당선된 김형곤 장로(대창교회)를 축하하는 「109회 총회 장로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순서를 갖고 마음껏 축하했다. 1부 취임감사예배는 부노회장 백영현 목사의 인도 가운데 장로 부노회장 방승남 장로의 기도, 서기 홍영록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본문 고전 10:31-33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 이렇게 살라'란 제목으로 "①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②걸림돌이 되지말라. ③교회, 노회, 총

용천노회(노회장 김두환 목사)가 10월14일 오전11시 서울 주원교회(권혁균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134회 정기회에서 총회 회록 서기에 당선된 김종철 목사(큰빛교회)를 축하하는 순서를 갖고 마음껏 축하했다. 축하 순서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회무 시작 초반에 노회장 김두환 목사의 사회 가운데 먼저 노회장이 "노회와 노회원들을 대표해 총회 회록서기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을 하면서 노회원들의 뜨거운 박수 가운데 축하했다. 이어 총회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노회원들에게 머리 숙여 인사를 하고 "먼저 노회와 노원들께 진심으로

부천서문교회(담임 이성화 목사, 서울남노회)가 교회설립 40주년을 맞아 6일 오후 5시에 「교회설립 4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담임 이성화 목사의 인도 가운데 준비위원장 정달화 장로의 기도, 영등포시찰장 이진우 목사의 성경봉독, 서문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가 본문 삼상22: 1-4을 통해 ‘간증이 있는 삶’라는 제목으로 "삶의 현장은 언제나 어려웠지만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항상 은혜와 복을 누린다는 것이 진리다. 시대가 바뀌고 변할지라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진리를

대전중앙교회(담임 고석찬 목사) 청년회가 8월 6일부터 10일까지의 일정으로 제주 올레기도원과 제주 일원에서 「대전중앙교회, 제주노회와 함께 하는 제주선교 사역」을 진행했다.대전중앙교회는 선교사역원을 중심으로 2017년부터 제주선교를 기획하여 진행해 왔으며 금년에도 선교사역원 전체가 주관하여 대부분이 미자립교회인 제주노회 전체를 섬기는 사역을 가졌다. 특히 당회원 12명도 당회원 일일 단합대회를 제주에서 열면서 제주선교 사역에 동참했다.이번 제주 선교사역의 주 사역으로는 제주노회 목회자 부부 위로 및 격려 사역, 사모초청 식사, 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7월 31일 오후 2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내에 있는 중앙보훈교회(대신, 김경수 목사)를 찾아 ‘2024 중앙보훈병원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 위문예배’를 드리고 그들을 따뜻하게 위문했다. 예배는 김경수 목사의 인도 가운데 이철휘 장로(새에덴교회, 예비역 육군대장)의 대표기도, 하은중 목사(중앙보훈교회 부목사)의 성경봉독, 박주옥 목사(새에덴교회)의 특송 후 소강석 목사가 본문 고전 11:23-26을 통해 ‘보은을 넘어 보훈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참전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담임 이승희 목사)가 지난 해에 이어 지난 6월23일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대구 거주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참전용사 위로 예배를 드렸다. 반야월교회는 대구보훈청의 협조로 대구 전역에서 거동이 가능한 부부를 포함한 75명의 참전용사를 선정해 당일 교인들이 직접 차량으로 교회에 모셔 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다시 모셔다 드렸다. 6.25 참전용사 위로예배는 1부 환영, 2부 예배, 3부 격려, 4부 만찬의 순서로 진행됐다. 1부 환영시간에는 100명의 청년들의 군가(전우야 잘자라)와 함께 온 성도

대한예수교장로회 선한이웃교회(경일노회)와 담임 윤창규 목사가 「선한이웃교회 창립 30주년」과 「윤창규 목사 목양 30주년」을 맞아 6월 2일 오전11시 선한이웃교회 본당에서 「선한이웃교회 창립 30주년 및 윤창규 목사 목양 3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기념예배는 담임 윤창규 목사의 인도 가운데 성흔근 장로의 기도, 선한이웃교회 라온찬양단의 찬양, 봉헌기도 후 한국복음화운동본부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본문 겔 34:25-26과 30-31을 통해 '최고의 목장'이란 제목으로 "화평하는 교회로 성장해 가는 선

꽃동산교회(새한서노회, 김종준 목사) 안수집사인 5선 우원식 의원이 예상 밖의 선전으로 추미애 후보를 누르고 차기 국회의장 후보로 당선됐다. 다수당의 후보는 자동적으로 국회의장에 추대된다. 안수집사인 우원식 의원은 매주 교회 교통정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후암교회(박승남 목사, 중서울노회)가 5월 4일(토) 오후 3시에 장로 임직 등 51명의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승남 목사의 인도 가운데 남산교회 한주원 목사의 기도, 후암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손상률 원로 목사가 본문 시 92:12-15을 통해 ‘종려나무같이 백향목같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박승남 목사의 인도 가운데 2부 장로 임직식, 3부 집사 취임식, 4부 집사 임직식, 5부 권사 취임식ㆍ명예권사 추대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6부 축하 순서는 박승남 목

예장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장을 맡은 하정민 장로가 5월 2일 오후 3시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에서 경북도민을 위한 '세계속의 한국화'강연을 했다. 이어 5월 3일에는 6월30일까지의 일정으로 서울 서대문 원천교회(예장 백석, 문강원 목사)에서 '은혜의 41년, 꽃으로 그린 사랑' 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먼저 하정민 장로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산시와 대신대가 주관한 '2024 경북도민 행복대회'에서 강사로 나서 "한국화와 서양화, 한국화 중에서 수묵화와 채색화 등을 설명하며 기존의 한국화의 생각을 탈피하여 세계 속의 한국

예장 대성교회(수도노회, 조영석 목사)가 설립7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찬양제를 열었다. 오전 11시 예배는 조영석 목사의 인도 가운데 대성교회 성도들을 비롯하여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그간 대성교회와 함께 했던 성도들까지 초청하여 드려졌다. 경배 찬양과 찬송가 5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다같이 찬양하고, 교독문 45번을 함께 교독하고 선임장로 정달성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후 조영석 목사가 본문 에스겔 47장 6-12절을 통해 '은혜의 강물이 흘러 생명을 회복하는 교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세상에서 역

부평 세계로선민교회(담임 김현두 목사)가 최근 교회와 관련한 잇단 잡음에 피해를 주장하고 나섰다. 요지는 L 목사의 자녀 가정의 다툼과 불화에 아무 관련 없는 교회가 휘말렸고, 이로인해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가 크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세계로선민교회는 지난 17일 교회에서 L 목사의 며느리인 K씨의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L 목사의 문제제기들에 대해 반박했다.K씨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이루기 위해 미술치료 사역을 시작했는데, L 목사의 반대로 30개월까지 아이를 어린

예장 새샘교회(동평양노회)가 4월20일 오후 2시에 「제1대 원로목사 추대 및 제4대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동평양노회 위임국장 장상모 목사(강북화평교회)의 인도 가운데 노회서기 윤병국 목사(남서울우리교회)의 기도, 설위식 목사(예수등대교회)의 성경봉독, 새샘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노회장 이혜찬 목사(은평제일교회)가 본문 요 21:15-21을 통해 ‘네가 나를 더 사랑하느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 및 추대는 신규식 목사의 인도 가운데 권사은퇴, 장로은퇴 및 원로 장로추대, 은퇴패 및 선물

대한예수교장로회 수도노회 드림교회가 3월23일 오전11시에 드림교회 본당에서 「강병국 목사 위임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위임국장 박권익 목사(퇴계원제일교회)의 사회 가운데 임시당회장 문성남 목사(동성교회)의 기도, 부서기 박성기 목사(성도교회)의 성경봉독, 드림교회 연합찬양단의 찬양 후 노회장 맹일형 목사(왕십리교회)가 본문 삼상 16: 6-13을 통해 ‘하나님이 쓰시는 자’란 제목으로 "다윗처럼 자신의 연약함을 알아 열심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 중심의 사역자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