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호남협의 정체성을
지키고 거룩성을 갖고 일하겠다."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
‘푯대를 향해 삽시다’, 말씀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재경호남협의회(대표회장 김정호 목사)가 2월27일 오전11시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회장에 이경석 목사를 추대했다.
제1부 예배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 가운데 수석공동회장 백양선 장로의 기도, 서기 정봉기 목사의 성경봉독, 임종길 목사의 특송 후 증경회장 윤익세 목사가 본문 빌 3:12-14을 통해 ‘푯대를 향해 삽시다’란 제목으로 "1. 삶의 방향은 항상 하나님 앞에 있다. 2. 우리의 삶은 정체성이 있어야 한다."면서 "호남인끼리는 화목하게 정이 있게 살아야 하며, 임원은 하나되게 뭉치는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사무총장 장성태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 및 격려는 상임회장 조영기 장로의 사회 가운데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증경회장 공호영 목사, 증경회장 서홍종 목사, 증경회장 김상현 목사, 재경호남장로회장 정채혁 장로의 축사,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 증경회장 이규섭 목사의 격려사로 마쳤다.
제3부 정기총회는 상임회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 가운데 수석공동회장 정신길 목사의 기도, 서기 정봉기 목사의 회원 점명, 사회자의 개회선언, 감사보고, 회계보고, 사업보고 후 전형위원들이 임원선출을 하고 본회에 보고해 받았다.
신임원으로는 대표회장 이경석 목사, 상임회장 장성태 목사 등을 선출했고, 나머지 임원은 신 임원회에 일임했다. 계속해 신구임원교체를 하고 신임 대표회장 이경석 목사가 명예회장인 김정호 목사(대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재경호남협의회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구별된 거룩성을 갖고 일하고, 협의회가 연합을 바탕으로 서로를 세우고 섬기는 플랫폼이 되도록 힘쓰겠다."라고 취임 인사를 하고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고 폐회했다.
폐회 후 손정호 장로가 오찬기도를 한 후 식당으로 옮겨 오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무총장에 선출된 정신길 목사는 선출에 대해 고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