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 당선
부서기 임병재 목사 당선
부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당선
부회계 이민호 장로 당선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 당선
부서기 임병재 목사 당선
부회록서기 김종철 목사 당선
부회계 이민호 장로 당선
총회 총무 박용규 목사 당선
예배와 성찬집례 이후 이어진 총회 임원 선거에서는 총회장에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 담임)가 추대되고, 단독 후보인 장로부총회장에 김영구 장로(경기노회, 장위제일교회)와 서기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새안양교회),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 회계 김화중 장로(이리노회, 북일교회)가 선출됐다.
이어진 선거에서는 목사 부총회장에 김종혁 목사(울산노회, 명성교회)가 1042표를 얻어 427표를 얻는데 그친 남태섭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다. 부서기에서는 임병재 목사(경청노회, 영광교회)가 822표를 얻어 641표를 얻은 최인수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고, 부회록서기에서는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가 804표를 얻어 653표를 얻은 육수복 목사를 누르고 당선됐고, 부회계에서는 이민호 장로(경북노회, 왜관교회)가 756표, 총회 총무에서는 박용규 목사(대구중노회, 가창교회)가 787표를 얻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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