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둘째날을 맞아 오전에는 상비부장을 선출하고 조직을 구성했다. 

정치부장 신현철 목사(황해노회, 마포중앙교회)

신학부장 송유하 목사(서울북노회·엘림교회) 

고시부장 나기철 목사(서중노회, 시온중앙교회)

전도부장 강창훈 목사(함북노회, 동아교회)

교육부장 하재호 목사(동대전제일노회, 주사랑교회)

헌의부장 진두석 목사(중전주노회, 초원교회)

재정부장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

면려부장 김명오 장로(전서노회, 앵성교회)

구제부장 김정수 장로(강원노회, 시동제일교회)

규칙부장 이승호 목사(신안주노회, 새창성교회) 

출판부장 이규섭 목사(수경노회, 행복한교회)

경목부장 최수철 목사(서울강서노회, 산본아름다운교회)

은급부장 배도열 장로(동부산노회, 장전제일교회) 

사회부장 김승규 목사(평남노회, 광명교회)

감사부장 한진희 목사(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

농어촌부장 김용대 목사(전남제일노회, 영광대교회)

군선교부장 박영수 장로(시화산노회, 안산다일교회)

학생지도부장 양병국 목사(김제노회, 동명교회)

노회록검사부장 박영만 목사(경동노회, 경주서부교회)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하정민 장로(수도노회, 대성교회)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서울남노회, 도성교회)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