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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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열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6.01.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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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대전중부교회 조상용 목사,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한 교회’
1강, 류명렬 목사, 「헌법 개정의 과정과 필요성」
2강, 고영기 목사, 「여성 강도사 필요성에 대한 소고」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여성사역자위원회(위원장 조승호 목사)가 1월23일 오전 1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를 열었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1부 예배는 여성사역자위원회 서기 피승민 목사의 인도 가운데 김현범 목사의 기도 후 대전중부교회 조상용 목사가 본문 행 6: 7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한 교회’란 제목으로 "하나님이 당신의 교회를 이끄시는 방법은 두 가지다. 성경과 교회의 회의다. 성경은 교회의 최고 권위요 절대기준이다. 교회 회의는 작게는 당회의 결정으로 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노회, 총회의 결의라고 할 수 있다. 초대교회를 보면, 교회 안에 일어난 갈등도, 분쟁도 교회 회의를 통해 해결해 나갔다. 어쩌면 지금 여성사역자 강도권 문제보다 더 민감할 수 있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것이냐 말 것이냐, 그들을 교회 구성원으로 받을 것이냐. 받지 않을 것이냐. 또 이방인 개종자들에게 율법을 어느 선까지 준수하게 할 것이냐 문제도 예루살렘 공의회를 열어서 해결했다. 나는 오늘의 설명회도 교회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오늘 대전을 시작으로 해서 전국 8개 지역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정보가 잘 전달되고, 좋은 제안들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처우개선분과장 강문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2부 세미나는 헌법수의 분과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 가운데 1강에서는 제109회기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TFT 위원장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가 「헌법 개정의 과정과 필요성」에 대해 2강에서는 총회 전 총무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가 「여성 강도사 필요성에 대한 소고」에 대해 강의했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1강에서는 류명렬 목사가 「헌법 개정의 과정과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1. “여성강도권”의 정의 2. 헌법 개정의 필요성 3. “여성강도권”에 대한 논의와 헌법 개정의 역사 4. 여성강도권의 성경적 조명 5. 우리 교단의 여성 정책의 역사성 6. 헌법개정의 주요 내용 7. 교단의 현실과 기대효과""의 소제를 통해 "우리 교단에서 여성 안수 및 여성 강도권에 대한 논의는 오랜 전부터 있어 왔다. 1994년 통합 제79회 총회에서 여성안수가 결의되고 1996년 여성안수가 시행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그러던 중 제103회 총회(2018년) 결의로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과 사역 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설치되었고, 제105회 총회(2020년) 시 여성 강도권 허락이 결의 되었지만, 신학부 보고와 정치부 보고가 서로 상충하므로, 신학부에 1년 더 연구하도록 하였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제108회 총회에서 여성강도권을 허락하였다가 신학적, 법적 문제로 결정을 철회하고, 이례적으로 신학부, 규칙부, 정치부, 특별위원이 포함된 15인으로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 TFT」를 구성하여 여성강도권 허락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여 보고하도록 하였다.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 TFT의 보고대로 여성강도권 허락과 그에 따른 헌법 개정을 결의하였고, 제109회 총회에서는 2/3의 결의로 헌법 개정을 결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타 교단 신학대학원의 여학생 비율은 장신대 30%, 백석대는 45% 수준이지만, 우리 교단은 여성강도권이 허락되기 이전에는 10%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졸업을 하면, 타교단으로 대거 유출된다. 그러나 여성강도권이 허락되고 나서 신대원에 지원하는 여학생수의 증가와 더불어 여학생 비율이 20%로 증가하였다. 헌법이 개정되고 강도 사역이 보장되면 이 수치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강도사를 인정하고, 여성 강도권을 인정하는 것은 메말라 가는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이 여성에게 주신 독특한 은사를 통하여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하는 개혁적인 조치가 될 것입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강에서 고영기 목사는 「여성 강도사 필요성에 대한 소고」라는 제목으로 "우리 교단 내에는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과 관련 크게 세가지 주장이 존재하고 있다. 첫째는, 여성강도권과, 안수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두째는 여성 강도권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세째는 여성 강도 및 안수는 신학적, 시대문화적으로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문제는 합동을 넘어 한국교회 추요 이슈다. '2026년 한국교회 트렌드'란 책에서도 여성 리더십은 해결해야할 시급한 문제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한국교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필수적이라 말하고 있다. 특히 교세감소, 사회적 공신력 상실, 교단과 교회내 분쟁과 갈등이라는 한국교회의 삼중고 위기는 합동 교단의 위기와 맞물려 교회 공신력이 점차 무너지고 교회 쇠퇴가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근래에는 총신 신대원을 졸업한 적지 않은 여성 인재 리더들이 목사 안수를 받고자 타교단으로 향하는 상황 속에 다시 한번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여성 강도사 제도에 대해 깊이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위기 가운데총회여성사역자위원회가 여성 강도사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권역별 설명회를 갖는다는 것은 현재 한국교회 상황에서 시기적절 한 일이라 판단된다 성경은 여성의 가르치는 사역을 부정하지 않으나 현법 개정은 다른 문제 이기에 바라기는 9번의 여성 강도사 제도 필요성에 관한 설명회를 통해 여성사역자들의 지위가 한층더 향상되고 어떻게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3부 질의와 응답은 헌법수의 분과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 가운데 조 목사가 먼저노회 수의 과정을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개진하며 위원회 측에 자료 제공 등을 요청했다.

한편 위원회는 헌법 수의를 위한 설명회를 이날 대전 판암장로교회(홍성현 목사)를 시작으로, 2월 9일 화순중부교회(강대용 목사), 2월 12일 이천은광교회(김상기 목사), 2월 26일 전주동부교회(김종철 목사), 3월 3일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3월 17일 장성교회(김재철 목사), 3월 19일 신광교회(박성호 목사), 3월 24일 참좋은교회(이윤찬 목사), 3월 26일 초량교회(김대훈 목사) 순서로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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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여성사역자위원회, 헌법 개정 수의를 위한 충청ㆍ대전권역 설명회 모습가 열린 판암장로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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