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김찬곤 목사, 소감과 방향
"지금은 연합의 역사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우리 교단을 통하여
이 일을 이루어가는데 교단교류특별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지금은 연합의 역사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우리 교단을 통하여
이 일을 이루어가는데 교단교류특별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총회 교단교류특별위원회가 10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김찬곤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김찬곤 목사(중경기노회, 안양석수교회 담임), 부위원장에 송종완 목사, 서기에 유응상 목사, 회계에 장재헌 장로, 총무에 이선행 목사를 선임했고, 교회연합기관인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등이 하나됨과 발전을 위하여 본 총회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총회 임원회에 회신 청원하기로 했고, 교단 교류에 관한 건은 각 교단과의 관계성을 참조하고 각 교단의 교류위원회 현황을 파악해 적극 추진키로 했고, 다음 위원회 모임은 11월19일에 갖기로 하고 마쳤다.
한편 위원장에 선임된 김찬곤 목사는 "지금은 연합의 역사가 무엇보다 절실합니다. 우리 교단을 통하여 이 일을 이루어가는데 교단교류특별위원회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위원회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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