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칠순기념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맞춤 양복 선물하는 양복 명장 칠순기념으로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맞춤 양복 선물하는 양복 명장 자신의 칠순기념으로 70명의 미자립교회 등 형편이 어려운 목회자들에게 맞춤 양복을 선물한 양복 명장 장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엘부림양복점의 박수양 장로(답십리침례교회)이다. 이곳은 TV조선 ‘미스터 트롯’ 결승전에 나왔던 가장 어린 참가자 정동원군이 양복을 맞춘 곳이라고 알려져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박 장로는 이번만이 아니라 무려 45여 년간 미자립교회 등 형편이 어려운 목회자나 선교사들에게 꾸준히 맞춤 양복을 선물해 왔다. 그럼에도 박 장로는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뿐”이라며 교회/인물탐방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0-12-17 0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