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다음세대와 함께 새로운 50년 열겠다."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 "다음세대와 함께 새로운 50년 열겠다." 1972년 천막교회에서 시작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양천구의 핵심 교회로 자리잡은 대한교회(원로 : 김삼봉 목사, 담임 : 윤영민 목사)가 6월18일로 설립 50주년을 맞는다. 대한교회 1층 카페 위드에서 만난 2대 담임인 윤명민 목사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이제 우리 교회는 「사랑하고 섬기며 본질을 붙잡고 일어서는 교회」를 모토로 코로나를 넘어 새로운 50년을 향해 가고 있고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교회 50년을 간략히 말씀해 주세요.대한교회는 김삼봉 전도사가 본래 사당동에 개척했었는데, 당시 신정동으로 교회/인물탐방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06-02 13: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