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영교회에서
회장 배원식 장로,
"회원들의 지치지 않는
선교 열정에 감사드린다."
설교,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
‘사명과 축복’, 말씀전해
회장 배원식 장로,
"회원들의 지치지 않는
선교 열정에 감사드린다."
설교,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
‘사명과 축복’, 말씀전해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제44회기 (회장 : 배원식 장로)가 8월31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서영교회(한수환 목사 시무)에서 「해외 교회 건축을 위한 제14차 순회헌신예배」를 드렸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 가운데 서울노회남전도회 회장 김대하 장로의 표어제창, 부회장 김철원 장로의 기도, 홍보출판국장 이종일 장로의 성경봉독, 서영교회 남성 증창단의 특송 후 서영교회 한수환 목사가 본문 시 73:28을 통해 ‘사명과 축복’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자"고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회계 김완겸 장로의 헌금기도와 헌금, 중서울노회남전도회장 최용균 장로의 헌금 특송, 총무 남석필 장로의 광고 후 설교자의 축도로 마쳤다.





특히 이날 순회헌신예배에서는 김완겸 장로, 최규운 장로, 최형돈 장로를 평생회원으로 하기로 했다.
한편 9월13일 전국남전도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회장 배원식 장로는 "전국남전도회 회원들의 열정적인 선교 열정에 감사드린다. 제44회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 옥광택 기자》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