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 총회 후보 등록 모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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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회 총회 후보 등록 모두 마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7.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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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후보 소강석 목사, 두차례 임시노회 끝에 등록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5회기 총회 임원 후보들이 등록을 모두 마쳤다.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에 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가 등록을 한 것을 시작으로 17일 오전까지 출사표를 던진 모든 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총회장 후보인 소강석 목사(경기남노회, 새에덴교회)는 일부 언론의 문제제기에 임시노회를 두 차례나 하고 16일 오전 9시25분경 총회회관에 도착해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제105회 총회 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쳤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인 배광식 목사(대암교회 담임)와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 담임)는 13일 아침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각각 등록을 마쳤다. 양측은 후보 등록을 서로 먼저 하기 위해 당일 새벽부터 서둘러 각각 울산과 대구에서 서울로 왔으나 결과적으로 배광식 목사측이 오전11시20분경 도착해 등록을 마쳤고, 직후 남태섭 목사측도 오전11시40분경 도착해 등록을 마쳤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인 경평노회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 시무)와 서울노회 양성수 장로(신현교회 시무)는 15일 각각 총회회관에서 등록을 마쳤다. 먼저 송병원 장로는 오전11시40분경 담임 정영기 목사와 노회 관계자들이 도착해 후보 등록을 신청했으나 총회 접수 담당자가 일부 서류 보완을 요청해 이를 충족시킨 후 오후 2시30분 경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양성수 장로는 오후 4시30분을 넘겨 담임 최상호 목사,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등 노회관계자들과 함께 도착해 후보 등록을 했다.

총회 서기 후보인 김한성 목사(동한서노회, 성산교회 담임)와 회의록 서기 후보인 정계규 목사(진주노회, 사천교회 담임)는 14일에 등록을 마쳤다.

동평양노회 신규식 목사(새샘교회 담임)와 함동노회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 담임)가 제105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규식 목사는 16일 오후 4시30분에 제79회 총신신대원 동창들과 총회회관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고, 이종철 목사는 17일 오전11시경 김철중 서북협 대표회장 등 함동노회원들을 중심으로 총회회관을 찾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부회계 후보인 홍석환 장로는 13일 오후 2시경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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