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광복 77주년 맞아, 개혁신학적 입장의 '통일신학' 정립과 '통일교인헌금' 신설이 필요하다. 광복 77주년 맞아, 개혁신학적 입장의 '통일신학' 정립과 '통일교인헌금' 신설이 필요하다. 제107회 총회 주제는 '샬롬과 부흥’ 이다. 본 교단 총회 주제로는 통일과 가장 근접해 있다. ‘샬롬' 이란 주제는 이미 1980년대 기장, 감리교 등 진보적 교단에서 선점해 1988년에는 이미 KNCC 주도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 선언'을 했고, 이어진 진보 정부들에서는 진보적 개신 교단들의 의견들을 받아 들여 이를 바탕으로 햇볕정책 등으로 대북 정책과 통일 정책이 입안되고 추진됐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이렇게 진행된 대북 정책과 통일 정책은 북한세습 정권의 체제 연장과 핵무기 완성에 일정 부분 도움을 전도/선교/북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08-15 17:09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전국CE전국대회 중 기도 인도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전국CE전국대회 중 기도 인도 전국CE 73회기 제96차 하기대회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의 일정으로 무주 덕유산리조트 유스호스텔에서 "The Calling Of God(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제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됐다.부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전국CE 73회기 제96차 하기대회 자녁집회에서 마 6:25~34을 본문으로 「그런즉 샬롬~부흥하라」란 제목으로 "전 독일 총리 알겔라 메르겔 같은 인재를 키워야 한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전국CE 하기대회는 다른 연합회 행사보다 가족 단위로 많이 참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전국CE 하기대회에는 대구 협의회/지역/기관/총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08-08 09:22 전국CE, 96차 하기대회 열어 전국CE, 96차 하기대회 열어 전국CE 73회기 제96차 하기대회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의 일정으로 무주 덕유산리조트 유스호스텔에서 "The Calling Of God(하나님의 부르심)"을 주제로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됐다. 오후 2시30분에 드려진 1부 개회예배는 회장 차충환 장로의 인도 가운데 부총무 윤정아 권사의 CE강령, 협동총무 정형준 진사의 CE 3대결의, 면려회가, 증경회장 김성태 장로의 기도, 협동총무 강성심 집사의 성경봉독, 우정교회 청년부의 특송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행 2: 1~4을 분문으로 「불처럼 바람처럼」이란 제목으로 말씀 협의회/지역/기관/총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08-02 14: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