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교총,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 가져 한교총, 신년 「교계 기자간담회」 가져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공동대표회장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등이 2월7일 오전10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모두 발언에 나선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올해 우리는 여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사회적 여러가지 이슈와 갈등, 경제적 어려움, 정치적 혼란, 이런 모든 것들이 한국 사회에 산적해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민족에 꿈과 희망을 주는 종교로서 사명을 잘 감당했으면 한다”면서 "한국교회 협의회/지역/기관/총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3-02-07 21:48 개혁타임즈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10대 뉴스 개혁타임즈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10대 뉴스 1.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한국교회 예배 자유 회복한국교회가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성탄절을 맞아 예배의 자유를 회복했다. 충현교회, 사랑의교회, 새에덴교회, 대전중앙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대형 교회의 성탄절 주일예배에 교인들이 가득찼다. 그러나 거리두기 3년 동안 떠나간 교인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 오고, 다음세대가 살아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또한 4차산업과 코로나 직격탄으로 자생력을 상실한 수많은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살려야 하는 과제가 한국교회에 남겨졌다. 2. 대통령 선거, 정권교체 교계소식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12-26 13:27 [샛강다리에서 10] WCC 용비어천가는 울려 퍼지고 [샛강다리에서 10] WCC 용비어천가는 울려 퍼지고 얼마 전 길을 가다 노상에서 더덕을 까서 손질해 파는 70대 노파와 흥정하는 아낙을 보게 되었다. 노파의 손등은 거칠었고, 손끝은 종일 생 더덕을 깐 것을 증명하듯 진흙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낙은 결국 몇개의 더덕을 덤으로 더 가져 갔다. 이러한 모습은 보통 흔히 보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렇게 깎기 좋아하고 덤을 좋아하는 아낙도 백화점에 가서는 절대로 깎지 않는다.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상품 가격을 깎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한번은 깎는 모습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8일 종로 한국교회1 오피니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12-14 21:49 한교총, 이영훈 목사,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 공동대표회장 취임 한교총, 이영훈 목사, 권순웅 목사, 송홍도 목사 공동대표회장 취임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12월 8일 오전 10시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열어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시무)를 공동대표회장 겸 1인 법인이사장에, 예장 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예장 대신 총회장 송홍도 목사 등이 공동대표회장에 취임하는 등의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표회장(이사장) 예장 통합 직전 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사회 가운데 개회된 회의에서는 의장 인사, 서기 회원 점명, 의장 개회 선언, 신입회원 인사 및 환영, 개회감사기도, 회순 채택 후 보고 안건으로 전회의록 교계소식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2022-12-09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