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교회, 극적합의, 분쟁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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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교회, 극적합의, 분쟁 끝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11.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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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 배석
장암교회 양측 합의문 서명 교환
재산문제, 교회 이적 문제 포함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가 배석, 장암교회 양측 합의안 서명 모습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가 배석, 장암교회 양측 합의안 서명 모습

2017년경부터 문동진 담임목사 측과 소위 장로들측 간 갈등으로 시작돼 수십명의 용역 동원 사태까지 불러 왔던 장암교회 사태가 당사자들 간의 원만한 합의로 분쟁이 끝나고 안정화의 길로 들어 섰다.

양측은 1118일 총회회관에서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가 배석한 가운데 자리를 함께 하고 행정적 수순에 따라 양측이 서명한 합의안과 서류 내용에 대해 동의 여부를 재차 확인한 후 쌍방간에 최종적으로 서로 이의가 없다는 답변을 듣고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는 모든 법적 문제가 종결됐음을 공포했다.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가 배석, 장암교회 양측 합의안 서명 모습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가 배석, 장암교회 양측 합의안 서명 모습

이로써 양측은 각각 장암교회(담임 문동진 목사)와 장암제일교회(임시 당회장 이상달 목사)로 분립되어 새출발을 하게 됐다. 합의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재산권과 장암제일교회의 타 노회로의 이명 문제까지 서로 간에 무리없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장암교회 사태를 매우 염려하며 화해를 위해 함써 온 총회 부서기 고광석 목사는 이날 양측의 합의를 크게 환영하며, “그동안의 아픔은 잊고, 이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로 새롭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고, 장암교회 담임 문동진 목사와 장암제일교회 임시당회장 이상달 목사도 총회에서 그동안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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