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식 박사와 함께하는 코칭 강좌(3)
상태바
송영식 박사와 함께하는 코칭 강좌(3)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19.12.03 1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칭대화의 역량 (3강)

성공하려면 ‘다크사이드 스킬’(Dark-side skill):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비밀스러운 기술을 활용하라.

 

 

“리더를 만드는 것은 남들보다 뛰어난 통찰력이 아니라 그의 인격이다.” 볼테르

 

 

 

송영식 박사
송영식 박사

일본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기무라 나오노리 교수는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변화를 이끄는가’라는 제목의 책 서두에서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두 가지 스킬을 말하고 있다.

하나는 ‘브라이트사이드 스킬’(Bright-side skill) 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와 대조되는 ‘다크사이드 스킬’(Dark-side skill)이다. ‘브라이트사이드 스킬’(Bright-side skill)은 논리적 사고력이나 재무 및 회계 지식 등 주로 하드웨어적인 것들이다.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능력들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주어진 일만 잘 처리해서는 조직에 변화를 이끌 수 없다.

감정이 있는 생명체의 조직원들을 움직이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거나 조정할 수 있는 약간의 비밀스러운 기술이 필요하다. 먼저 자신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다스려야 하고, 나아가 상사 및 조직원의 생각을 포착해서 그것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다크사이드 스킬’(Dark-side skill)이다.

대학을 졸업한 젊은이가 자동차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다. 함께 면접 온 지원자들을 보니 학력이 자신 보다 우수한 인재들이었다. 그는 면접이 시작되어 순서가 되자 문을 두드리고 사장실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바닥에 종이 한 장이 눈에 띄었다. 그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숙여 지저분한 종이를 주운 뒤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리고 사장 앞에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저는 면접을 보러온 ‘포드’라고 합니다. 그러자 사장이 만족스럽게 말했다. “잘했네, 잘했어, 미스터 포드, 자네는 이미 합격했네. 다른 사람들은 큰 일만 볼 줄 아는데 자네는 작은 일을 볼 줄 아는 사람이니 앞으로 큰 일도 볼 수 있을 걸세, 큰 일만 보는 사람들은 작은 일을 놓쳐서 성공할 수 없지, 그래서 자네를 채용한 걸세.”

그렇게 입사에 성공한 포드는 회사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고 후에 회사 이름을 ‘포드(Ford)자동차’로 바꾸었다. 포드 자동차는 미국 국민들의 경제를 바꾸어 놓았다. 포드를 세계 최고의 자동차 회사로 바꾸어 놓았다. 작은 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반드시 큰 일을 잘 해결할 능력이 있다.

아프리카계 흑인 최초로 미국의 합참의장이 되고 국무장관이 되었던 사람은 콜린 파월이다. 그가 작은 일에 어떻게 임했는지를 자서전에서 소개하고 있다. 대학생 시절 돈을 벌어야 할 입장에 있는 파월은 펩시콜라 공장에서 청소부를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꺼이 지원했다. 그리고 비록 청소부였지만 경영자의 자세로 일했다. 그런 자세로 청소부의 역할을 성심껏 수행하자 얼마 후 바닥 청소부를 벗어나 음료 주입기를 운영하는 일을 맡게 되었고, 1년 후에는 음료 주입 팀의 책임자가 되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첫 '직장'은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배스킨 라빈스였다. 아이스크림을 떠주고 테이블을 치우며 생활비를 벌었다. 컬럼비아대학을 다닐 때에는 여름 한철 '막노동'도 했고, 페인트공, 레스토랑 웨이터 등 최저임금 직장 4곳을 다녔다. 그 때의 일에 소홀히 임한 사람이라면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작은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만물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실 때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충성을 다하는 자에게는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하게 될 것이다. 보이는 사람 만을 기쁘게 하는 것 보다 보이지 않은 하나님 앞에서 적은 일에 충성하면 더 많은 것으로 축복해 주실 줄 믿는다.

 

작은 일들을 세밀히 관찰하는 자세야말로 인생의 모든 방면에서 성공을 거두는 비결이다.

새뮤얼 스마일즈

 

베트남 다낭에서의 송영식 박사 모습
베트남 다낭에서의 송영식 박사 모습

 

--------------------------------
송영식 박사(Ph.D)

서광교회 담임

서울 한영대학교 교수(겸임)

칼빈대학교 재단이사 감사

세계비전선교회 대표

유럽선교기획 이사장

경찰 소방 신문기자 역임

한국성서대학교 교수(강사) 역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뮤지컬 지저스, 예수는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 민찬기 목사, 호산나선교회 신임 대표회장 선출
  • 서북협, 1월 3일 신년하례회 가져
  • 예장합동 출입 기자단 선정, 본 교단 올해의 10대 뉴스
  • ‘사랑의교회’와 ‘갱신성도들’측, 7년간 갈등 종지부 합의각서 서명
  • 중부협의회 신년하례예배, 새로남교회에서 열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