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유지재단, 총회회관 리모델링 건 소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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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유지재단, 총회회관 리모델링 건 소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12.1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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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회관 리모델링,
소위원회에 설계안, 일정, 예산 맡기기로
공사는 내년 봄 경에 시작될 듯

외벽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노다이징 공법 적용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총회유지재단(이사장 : 배광식 목사)이 12월16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총회유지재단 소위원회(위원장 : 김상현 목사)에서 올라 온 총회 리모델링 건을 검토 논의한 후 소위원회에 설계안과 일정, 예산 등을 맡겨 처리하기로 결의했다.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총회유지재단 회의를 마치고 오찬 모습

앞서 총회유지재단 소위원회(위원장 : 김상현 목사)는 지난 12월 9일 ○○환경건축사사무소에 의뢰해 작성된《대한에수교장로회  총회회관 리뉴얼 디자인 계획안》을 놓고 논의를 했다. 이번 총회회관 리모델링은 설계 확정과 구청 등의 허가절차를 거쳐 내년 봄 경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리모델링은 총회회관 외벽과 주차타워, 지하 주차장, 화장실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총회회관 건물 외벽의 경우는 3개의 안이 후보로 올랐고 이중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노다이징 공법이 적용된 3번째 안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 유지재단 소위원회,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 회의 모습
총회 유지재단 소위원회,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 회의 모습
총회 유지재단 소위원회,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 회의 모습
총회 유지재단 소위원회, 총회회관 리모델링 관련 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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