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 말씀전해
격려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외
축사, 중부협 대표회장 김정설 목사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장 이성화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 김진하 목사, 이하 서북협)가 1월 6일(금) 오전10시30분 마포 가든호텔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상임회장 김상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상임회장 주홍동 장로의 기도, 부회록서기 김태영 목사의 성경 봉독 후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가 고후12: 7을 본문으로 "북풍이 바이킹을 만들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실무회장 정영기 목사(‘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하여’), 실무회장 변충진 목사(‘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김학목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41개 노회를 위하여’), 실무회장 김정호 목사('북한선교와 탈북민을 위하여'), 실무회장 장순직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발전과 행사를 위하여')의 특별기도 후 회록서기 조대천 목사가 광고를 하고 명예회장 김동관 목사의 축복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상임총무 김종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는 실무회장 배만석 목사의 기도,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의 신년인사, 증경단회장 이태선 목사,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의 덕담, 증경회장단 인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의 격려사, 중부협의회 대표회장 김정설 목사,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장 이성화 목사의 축사로 마쳤다.
계속된 축하와 감사의 시간은 회록서기 여성구 목사의 사회가운데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가 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부서기 김한욱 목사, 총회 고시부장 김동관 목사, 총회 규칙부장 김태영목사와 총회 선관위 서기 이종철 목사, 총회 선관위원 주홍동 장로, 이영민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양호영 장로, 서울지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에게 축하패를, 명예회장 김동관 목사가 총신신대원총동창회장. 총회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장로상임총무 차진기 장로의 새출발기도와 회계 이영민 장로의 식사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