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민 비대위 준비위원장
"정쟁 중단과 공정 선거 복원" 촉구
전직 이사장 하철경, 차대영, 조광훈 등,
"한국미협은 후보 개인의 것이 아니라 회원의 것이다."
신재남 비대위원장, “공정한 선관위를
빨리 구성, 정상화시키도록 힘쓰겠다.”
"정쟁 중단과 공정 선거 복원" 촉구
전직 이사장 하철경, 차대영, 조광훈 등,
"한국미협은 후보 개인의 것이 아니라 회원의 것이다."
신재남 비대위원장, “공정한 선관위를
빨리 구성, 정상화시키도록 힘쓰겠다.”
한국미술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준비위원장 하정민) 결의대회가 1월 21일 오후 2시, 한국예총 3층에서 열렸다.
이번 결의대회는 하정민 준비위원장이 경과보고와 핵심 제안을 주도했다. 하 위원장은 “이번 역할은 출마도 아니고, 또한 특정 후보를 위한 정치가 아니다"면서 "대한민국 50.000명의 회원들을 위해 정쟁 중단과 공정 선거 복원을 촉구"하며, 핵심 실무로 첫째, 소송 중단과 판결 승복의 원칙, 둘째, 비대위 구성의 균형 장치 등을 제시했다.
계속해 하철경(20대), 차대영(22대), 조광훈(23대) 등, 전직 이사장들도 직접 발언대에 올라 "한국미협은 후보 개인의 것이 아니라 회원의 것이며, 법정 다툼으로 조직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일갈(一喝)했다.
이런 분위기 가운데 참석한 이병국, 정태영 이사장 후보도 ‘정상화’ 의지를 공개적으로 확인하면서 조강훈 전 이사장이 “중론”을 전제로 신재남 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발표했다.
신재남 비대위원장은 “비대위는 어느 편을 대변하는 장치가 아니라 절차를 회복하는 도구이다. 공정한 선관위를 빨리 구성하고 선거를 준비해 협회를 정상화시키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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