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헌 목사, ‘생각나는 사람’ 말씀전해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신년인사
출마예정자, 서기 김한성 목사, 부회록 이규섭 목사,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 총무 권재호 목사, 총무 황남길 목사,
부총회장 양성수 장로, 기독신문 사장 이이복 장로 인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 권재호 목사)가 1월21일 오전 부천서문교회(담임 : 이성화 목사)에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의 기도와 서기 현상민 목사의 성경 봉독에 이어 서울협 운영이사장 정중헌 목사가 막 2장 1절-12절을 본문으로 ‘생각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내 초점이 항상 하나님께 맞춰져 있으므로 하나님이 내 머리 속에 항상 먼저 떠오르고 하나님께 항상 집중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 ”말씀을 전했고, 사무차장 이규섭 목사의 광고 후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상임총무 최효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와 축하는 합심기도 후 사무총장 이해중 장로, 상임총무 지동빈 장로, 부서기 박태문 장로, 회계 김명식 장로, 총무 진용훈 목사의 특별기도, 증경총회장 홍정이 목사, 증경회장 석찬영 목사, 상임회장 최덕규 장로의 격려사,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배재철 목사,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강대호 장로, 전 총회서기 권순웅 목사,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 회장 정채혁 장로의 축사, 부천서문교회에 대해 감사패, 강대호 장로에 대해 축하패를 증정 후 부천서문교회 이성화 목사가 환영 및 인사를 하였다.
부회록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신년하례회는 내빈과 노회 참석자들을 소개한 후 권재호 목사가 새해 인사를 하고 회록서기 김재철 목사가 애찬기도를 한 후 식당으로 함께 자리를 옮겨 식사하며 교제를 한 후 이 날 순서를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