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된 이해중 장로,
""하나님 앞에 진실하자"를 모토로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선거에서도
금권선거나 불법을 하지 않고 바르게
해 선거문화를 개혁하겠다."
설교,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니라’, 말씀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강남노회장로회(회장 강헌식 장로)가 7월16일 오후 7시 명문교회(김지혁 목사)에서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제40회기 제3차 월례회’를 가졌다.




먼저 1부 예배는 회장 강헌식 장로의 사회 가운데 부회장 임호영 장로의 기도, 회의록 서기 최형돈 장로의 성경봉독, 서울강남노회장로찬양단의 특송 후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가 수 14:13-15을 본문으로 ‘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니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회계 박종균 장로의 헌금 기도와 헌금, 명문교회 조미훈 장로의 아코디온 특주, 총무 전홍재 장로의 광고,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월례회 회무처리는 회장 강헌식 장로의 사회 가운데 증경회장 임광수 장로의 기도, 회장 인사,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회계보고, 사업보고 후 안건 토의에 들어가 전국장로회 제54회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 예비 후보 추대식을 허락받아 진행했다. 추대식에서는 전국남전도회회 증경회장, 전 기독신문 사장 김원래 장로의 격려사,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증경회장 임석규 장로의 축사, 제54회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답사가 이어졌고,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증경회장 김종훈 장로의 기도와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월례회를 마쳤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에서 전국장로회 제54회 수석부회장 예비 후보로 추대받은 이해중 장로 는 답사를 통해 "첫째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둘째는 지금까지 부족한 저를 힘껏 밀어 주신 대남교회와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리고, 셋째는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서울강남노회와 서울강남노회장로회의 모든 선배, 동료, 후배 장로님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진실하자"를 모토로 살아 왔는데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선거에서도 그러한 마음과 자세로 금권선거나 불법을 하지 않고 바르게 해 선거문화를 개혁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취재 옥광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