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노회협의회, 긴급실무임원회 모여 대구.경북 지역 교회 지원방안 논의
상태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긴급실무임원회 모여 대구.경북 지역 교회 지원방안 논의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3.04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긴급실무임원회 모여
1차로 1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빠른 시일안에 지원하기로 결정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긴급실무임원회, 대구 지역 교회 지원 논의
서울지역노회협의회 긴급실무임원회, 대구 지역 교회 지원 논의

서울지역노회협의회(명예회장 : 김상현 목사, 대표회장 : 권재호 목사, 상임회장 : 김오용 목사, 최덕규 장로, 운영회장 : 김관선 목사, 강대호 장로, 사무총장 : 윤두태 목사, 이해중 장로, 사무차장 : 이규섭 목사, 정채혁 장로, 상임총무 : 최효식 목사, 지동민 장로, 총무 : 진용훈 목사, 김영구 장로, 서기 : 현상민 목사, 부서기 : 박태문 목사, 회록서기 : 김재철 목사, 부회록서기 : 김한성 목사, 회계 : 김명식 장로, 부회계 : 박정수 장로)가 3월 4일 오전 7시 자양동 더 클래식500 호텔에서 긴급실무임원회로 모여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김상현 목사,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상임회장 김오용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대구 지역 교회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부터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대구 지역 교회들이 코로나 19 사태로 부터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권재호 목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우리의 기도와 사랑이 전달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 가운데 속히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교회의 문들이 활짝 열리고 뜨겁게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날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고 하였다. 논의 결과 1차로 10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빠른 시일 안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5년 강도사 고시 합격자 발표, 합격률 81.9%로 461명 합격
  • 현 광신대 법인이사장ㆍ농어촌부장을 역임한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 아들 결혼예식 드려
  • 2025년도 강도사 고시, 총신대 양지캠퍼스에서 실시
  • 한국전쟁 75주년이 남긴 숙제, 북한 억류 국군 포로 송환
  • 제55회기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체육대회 열어
  • 꿈꾸는DMZ, 「제1회 꿈꾸는 DMZ엑스포」 열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