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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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열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5.09.20 2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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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ㆍ서북장로회
총무 최규운 장로
2010년부터 15년동안
보낸 글들을 모아 출판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서울ㆍ서북지역장로회 총무이며 세진메디칼 대표인 자유기고가 최규운 장로(수도노회, 하늘소망교회)가 9월19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충 그레이스홀에서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 출판기념 북토크를 가졌다.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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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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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사예배는 하늘소망교회 신선호 장로의 사회 가운데 신앙고백, 비전교회 백양선 장로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하늘소망교회 신주언 목사가 본문 엡 3: 1-4을 통해 '왜 책을 읽는가'란 제목으로 "수년간 보내진 에세이적 글이 책으로 나왔다출판된 책이 어느 누구의 마음을 울리고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직전 노회장 장성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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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낭독&북토크는 남복희 MC의 사회 가운데 홍성례 낭송가의 '책 속에 한 문장 낭독', 장로신문사 사장 정채혁 장로의 격려사, PT ING international 엄정호 회장 서울ㆍ서북장로회 회장 이해중 장로, 한문화콘텐츠 연구소 한규동 대표의 축사, 자부 최윤서의 축하공연(피아노 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규운 저자와 한규인 시인이 나선 Book Talk가 진행됐다.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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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에서 최규운 저자는 "이 책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마음 습관 하나가 내일을 달라지게 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품는 작은 감사, 긍정의 태도, 그리고 희망의 시선이 쌍여 결국 더 좋은 내일을 만듭니다. 이 책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도 그 작은 씨앗이 심겨 삶이 조금 더 밝고 가볍게 되길 바랍니다. 작은 습관을 통해서 내일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저자 스스로 "책을 쓰면서 사람은 살면서 나와의 싸움인데 나를 극복할 힘이 되어준 것 같다. 글에 대한 나의 성찰을 통해서 긍정의 삶으로 변하는 것을 자신도 느꼈다"고 밝혔다. 끝으로 저자는 독자들에게 "책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먹기 달렸다 용기를 조금 더 내면 누구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당부했다.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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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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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동 시인은 "추천사를 쓰면서 행복했고 자신이 저자가 된듯한 느낌을 가졌다"고 밝혔다. 북토크 후에는 모두가 행복한 마음으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식사를 하면서 줄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최규운 장로, 출판기념회 북토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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